서초구약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약료전문가" 약속
- 안경진
- 2017-01-14 19:3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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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29회 정기총회서 1억8711만원 예산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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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경제가 불안한 가운데 서초구에서만 매년 40개 약국이 문을 열고 닫는 역동적 시대를 보내고 있지만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는 김기명 의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이날 총회에는 권영현 보건소장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이시영 부회장, 최창엽, 이영민, 황공용 자문위원, 임건헌, 유창하 감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한 서울시약사회 이시영 부회장은 "성분약처방과 불용약, 전문약사제도등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약료전문가와 건강관리자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의 'e-건강서울 플랫폼'으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회원들이 약국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회원 666명 중 333명(참석 232명, 위임 101명)의 참여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정총을 통해 2017년도 1억 8711만원의 예산안 및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이후 시간에는 약사 명찰 의무화를 포함해 2017년도 개정된 약사법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진행상황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개인 사정으로 폐회 직전 총회 현장에 도착한 박성중 국회의원(바른정당)은 "주민건강과 불우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관 재건축 과정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여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박현주 약사(이든약국), 최수영 약사(해맑은약국) ◆이혜훈 국회의원 표창 정옥희 약사(서초로하스약국), 이경숙 약사(온누리동성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성찬 약사(복된약국), 김연순 약사(다보약국) ◆서초구청장표창 류일선 약사(굿모닝약국), 민미나 약사(서울성모병원) ◆분회장 표창패 김민호·손리홍 약사(다사랑약국), 안지원 약사(세븐약국) ◆분회장 감사패 이주철(라보라토리신파), 백구열(백광약품), 김명수(일양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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