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용 책자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 발간
- 김정주
- 2017-01-16 09:14: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과대안 여성주의적 관점서 교육용 활용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은 서울시 여성발전 기금의 지원을 받아 최근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을 제작했다.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은 '당신을 위한 피임', '피임의 정석', '실전 피임', '피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피임과 재생산 : 여성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로 구성됐다.
피임사전은 개인에 따른 적합한 피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들을 담고 있으며, 피임에 관심있는 개인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과 복약 지도가 필요한 진료 현장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됐다는 것이 젠더건강팀의 설명이다. 사전 발간에는 의료 전문가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와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그 동안 피임법에 대한 여성주의 관점이 부족했던 문제들을 고려해 여성의 입장에서 보다 즐거운 성 생활과 여성의 건강권과 재생산권이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을 담고 있다.
건강과대안 측은 "상업화되고 젠더 불평등한 의료 정보의 범람 속에서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이 믿고 실천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과대안은 피임사전 1000부를 전국 여성단체와 성교육, 청소년단체, 성폭력피해상담기관들과 사전 신청을 요청한 개인들에게 무료 발송했다.
이 책자는 건강과대안 홈페이지(http://www.chsc.or.kr/)를 통해 PDF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책자로 된 인쇄물(책자 및 포스터)구매를 원하는 경우 건강과대안 사무실(02-747-6887)이나 이메일(healthcommune@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6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7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8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9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10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