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외과 수련과정 개편 설문조사 실시
- 이혜경
- 2017-01-16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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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학회 전공의 의견 적극 반영키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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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외과 수련과정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대한외과학회는 전공의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수련과정 개편을 약속했다. 지난 12월 23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시행 이후, 전공의들도 본인들이 원하는 수련과정을 만들기 위해 직접 수련과정에 대해 건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해 9월 대한내과학회와 대전협이 전국 내과 전공의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학회 측에서 수련과정 개편안에 적극 반영했고, 외과학회 또한 전공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현지 평가·수련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역시 대전협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대전협이 전국 외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수련과정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오면 향후 수련과정 개편에 적극 반영하기로 약속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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