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회 창립 15주년 학술대회…전문분과학회 육성
- 이혜경
- 2017-01-17 12:3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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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의학 학술발전 노력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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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 창립 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치의학의 현재좌표와 미래전망 (Status and Vision of Dental Scien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종호 이사장이 학술대회장을 맡았다.
이날 학술대회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허민석 교수의 영상유도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과 활용이란 연제를 시작으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 박지만 교수(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등 19명의 연자들이 강의했다.
대한의학회, 대한약학회, 대한한의학회 등 의약한단체의 공동심포지움도 진행되어 'Multidisciplinary approach for the geriatrics'을 주제로 각 단체들의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치과의료산업융합연구원 설립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구강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김기석 과장(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의 강연도 있었다.
포스터 발표 대상수상은 정한울(서울대치과병원), 최우수상 윤지은(이대목동병원), 우수상 이채나(서울대치과병원), 장려상 안규현, 지현준 학생(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수상했다.
박준우 회장은 "치의학회 15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32개 분과학회를 대표하는 치의학회는 분과학회와 같이 치의학 학술발전에 동반자이자 협력자이고 전문분과학회를 육성하고 치의학 학술발전에 기여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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