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약사회, 올해 예산 6100여만원 예산 의결
- 정혜진
- 2017-01-17 17:0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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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도 최종이사회 개최..."회원 문화활동 활성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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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회장은 "회장 취임 후 1년간 예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대내적인 노력과 회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왔다"며 "예산 절감을 위해 회의비 항목 등을 긴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건립한 약사회관을 앞으로 잘 활용하고 유지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며 "회관을 적극 활용해 합창부, 등산반, 미술사 강의 등 회원 활동을 독려할 다양한 문화교양 프로그램과 본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다문화가정지원, 독거노인 무료투약, 의약품 오남용 교육 등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4명 중 참석 57명, 위임 13명으로 성원됐으며 2016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결산을 심의하고, 6100여만원의 2017년도 예산을 계수 조정 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올해 추진사업으로 이웃돕기, 재능기부, 홍보교육, 마약퇴치, 의약품 오남용교육 등의 사회공헌사업과 회원을 위한 미술사·민화 연속강좌, 오페라 강좌, 중국어 강좌 등 문화사업을 계획했다.
한편 부산시여약사회는 부산시약사회관 신축을 위해 여약사회 특별기금에서 5000만원, 박희정 회장이 2000여만원, 신축회관 기금마련 바자회 수익금 2000만원, 한혜자·조영숙·김명애 회원 각 500만원 등 많은 여약사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억3400여만원의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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