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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회세 집중해 화상투약기 도입 막아낼 것"

  • 김지은
  • 2017-01-18 20:22:18
  • 제56회 정기총회 열어…사업계획안, 예·결산안 확정

안혜란 마포구약사회 회장.
마포구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단합을 이끌어 업권을 지키고 확대해 가는데 일조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8일 경찰공제회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정국이 혼란스러워 정책이 멈춰있는 상황에서도 화상투약기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국회에서 막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힘을 합쳐 난국을 타개하고 업권을 찾는데 중요한 것은 단합이다. 힘과 지혜를 모으면 넘지못할 난관이 없다"며 "어려움이 닥칠수록 힘을 합쳐 우리 업권을 지키고 확대해가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하종대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을 수립할 것을 부탁한다"며 "더불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정책, 교육, 대관, 민생, 홍보 5가지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시민 절반 이상이 성분명처방을 선호하는 게 확인됐다"며 "조제 편의성을 올리고 불용약을 해결하고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성분명처방은 도입돼야 하고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손 의원은 "디자인 컨설턴트로 일하며 동국제약, 한미, 동화약품, 온누리 등 다수 의약품과 로고 등의 디자인과 자문을 해 제약업계, 약국에는 특히 애정을 갖고 있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예산 1억375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마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약사체험 교실을 적극 운영한 장재임 약사(즐거운약국)에 서울특별시 표창장을, 양덕숙 전 마포구약사회장이자 현 약학정보원장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상급회 안건으로 원격화상투약기,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하기로 했다.

위부터 서울특별시 표창장을 받은 장재임 약사, 공로상을 받은 양덕숙 전 회장(현 약학정보원장).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마포구보건소 오상철 소장, 마포구약사회 정우삼 명예회장, 이관하, 양덕숙 감사, 하종대 총회의장, 정명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 표창장=장재임(즐거운약국) ▲선구자상=김헌(용약국), 문혜자(새롬약국), 이광호(한유약국) ▲공로상=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서울시약사회 표창패=박정미(비타민약국), 박명희(연세참사랑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박정배, 김상민(유림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신동수(마포신용협동조합), 김재민(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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