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3.5% "편의점약+의약외품 61종이면 충분해"
- 강신국
- 2017-01-19 14:00: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여론조사 결과 공개...심야공공약국 제도화 찬성 92%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국민 10명 중 8명은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전상비약 품목이 많거나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문항은 안전상비약 13품목과 48종의 의약외품 등 61품목을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안전상비의약품 사용 행태 및 소비자 인식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품목수가 많거나 적정하다고 보는 응답자 비중은 83.5% 수준을 보였으며, 반대로 적다는 비중은 16.5%를 나타냈다.
야간이나 공휴일에 환자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심야에 운영하는 의원과 연계된 공공약국 도입을 대안으로 꼽았다.
응답자 74.4%는 야간과 휴일에 이용 가능한 의원과 연계한 공공약국 도입이 해법이라고 답했으며, 편의점 의약품 확대라는 응답자는 19.8%에 불과했다.

2013년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서도 이와 유사한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당시 보건사회연구원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전후 의약품 사용 및 인식변화 연구' 설문에서 품목 확대와 관련한 응답자 가운데 66.2%가 '지금 수준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의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휴일이나 심야시간에 필요한 것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아니라 의료기관과 연계된 공공약국 운영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고 말했다.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 P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2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3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4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 5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6첫 첨단재생의료 치료 적합 사례…여의도성모병원 신청
- 7청주시약, 다제약물 자문약사 역량 강화 나서
- 8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32개 업체 적발…시정명령 조치
- 9"약국·병원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세미나로 교류
- 10인천시약,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최은경 약사 지지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