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안전상비약 확대 소식 참담"
- 정혜진
- 2017-01-19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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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정기총회 개최...분회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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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총회의장은 "대선을 비롯해 올해 절대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약계 어려움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며 "우리 약사들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연재 회장은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인공지능에 따른 약사인력 대체 등 경기불황 외에도 각종 어려움이 계속 생기고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이 더 확대된다는 소식 접하고 보니 참담하고 분노가 인다"며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 과거에 그랬듯 약사회는 막강한 단결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회원들을 믿는다. 힘들고 궂은 일은 내가 하겠다. 힘을 보태달라. 무난히 헤쳐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국민 83%가 지금 수준의 상비약이 적정하다고 생각함에도 약국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자동로봇이 2025년에는 약사인력 대체한다는 기사도 있다"며 "성분명처방을 비롯해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올해가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동대문구청에 사랑의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이웃을 위해 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보건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약사감시 빈도수를 줄여달라는 의견, 회원 다수를 차지하는 여약사를 위한 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이성애(수온누리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최현주(세림약국), 전경숙(답십리백화점약국) ◆동대문구약사회 공로패=박형숙(인영약국), ◆동대문구약사회 감사장=이희옥(동대문구 보건소), 노경록(동아제약) ◆동대문구약사회 표창=고숙현(중경당약국), 백운양(경희온누리약국), 오정석(장안제일약국), 강복순(송원당약국) ◆동대문구약우회 감사장=신현준(한국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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