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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화상투약기 막는데 힘 모을 것"

  • 김지은
  • 2017-01-19 21:02:07
  • 제59회 정기총회 개최…사업계획안·예결산안 확정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9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장은선 회장은 "정부는 정국이 혼란한 상황에서도 화상투약기를 주요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며 "구약사회는 시약, 대약과 힘을 합쳐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또 "경영악화로 전체 약국은 감소했지만 서대문은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으로 약국이 들어오며 약국이 증가하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약사회는 회원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회원들은 소통, 상생하는 자세로 지역 건강지킴이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정순 총회의장도 개회사에서 "어려운 시기 서로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나가면 더 나은 약사로서의 긍지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한해 어려운 살림을 꾸려간 회장단과 사무국 격려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지역국 국회의원들은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우리 당은 의료민영화, 영리병원과 더불어 최근 복지부가 추진하는 일부 약사법 개정 등을 반대하고 있다"며 "특히 원격화상투약기 문제 만큼은 꼼꼼히 들여다보고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의원도 "정치, 경제적으로 격동기인데 약국 경영에도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약사들의 고충을 계속 듣고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결산액 9853만원, 2017년도 예산 1억37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장은숙 부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의원, 서대문구의사회 임영섭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송정순 총회의장, 정명진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영훈(비타민약국), 이용숙(건강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장=한상일(명지약국), 정종연(새현대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유웅희(대우약국), 최혜경(홍인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장=최병일(평화약국), 이문심(은행약국), 배혜정(참진온누리약국), 박주연(정도약국) ▲감사장=심영주(먼디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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