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외과학회 '입원전담전문의' 설명회 개최
- 이혜경
- 2017-01-23 16:4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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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협 "의사들 도전해야 할 직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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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학회와 대한외과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홍보를 맡은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설명회'가 내달 4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전협은 "급변하는 의료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앞으로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며 "많은 전공의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의 취지와 목표 등에 대해 전체 회원 메일링, 각 수련병원별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시행되었고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입원 중 사망률, 호흡기나 수술 부위 감염률 등은 감소했으며 환자만족도는 높았다. 이러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내과계 20개 병동, 외과계 11개 병동에서 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환자 안전과 전공의들의 수련의 질 개선, 그리고 새로운 전문 직업군 창출 등 많은 장점을 인정받고 정착된 제도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해 지원율이 낮은 상황이다. 대전협 김현지 평가·수련이사는 "전공의특별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는 반드시 공생해야한다"며 "대전협에서도 이번 설명회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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