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연 마약정책과장 부이사관 승진
- 이정환
- 2017-03-07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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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8일자 승진인사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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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8일자 인사발령을 인트라넷에 공지했다.
식약처는 이번 인사에서 부이사관을 포함해 서기관, 기술서기관, 사무관 승진을 단행했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강석연 마약정책과장(현 기술서기관)은 중앙약대를 졸업했다. 식품소비자안전과장을 역임하다가 올 2월 마약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생물제제과장, 혈액제제과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의약품정책과 김일수 사무관과 의료기기정책과 오영진 사무관, 오운환 사무관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된다.
또 첨가물기준과 최용훈 식품위생사무관과 기획재정담당관실 오정원 약무사무관, 위해정보과 박종필 약무사무관도 기술서기관 승진이 예정됐다.
아울러 식품정책조정과 이동호 연구관과 영양안전정책과 이순호 연구관, 농축수산물정책과 최명신 연구관, 체외진단기기과 이원규 연구관은 보직심사결과 과장급 연구관이 됐다.
이밖에 불량식품근절추진단 김주원 식품위생주사와 임상제도과 이경욱 약무주사, 의료기기정책과 김종진 행정주사,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백대현 보건연구사는 각각 사무관(연구관)으로 승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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