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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위한 '산학' 통합의 장 될 것"

  • 김지은
  • 2017-03-21 06:14:50
  • 약학회, 4월 20~21일 춘계국제학술대회 개최

문애리 약학회장.
국내 신약개발을 위해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허문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 C&V센터에서 '2017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약학 도약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신약개발을 핵심으로 관련 학문의 학자들은 물론 제약산업계 연구자 등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약학회는 미래 성장동력인 신약개발을 초점으로 관련 학문과 산업이 개방을 통한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애리 회장은 "약학은 응용학문으로 제약산업과 밀접히 연결된다"며 "그만큼 약학이 단순 학문에만 그치지 않고 실용적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약학회가 제약산업과 약학을 연결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약학, 제약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신약 개발 경쟁력을 제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토론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약대, 제약산업체, 연구소 등 산학연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4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 심포지엄은 ▲첨단 분석 기법의 법과학적 응용 ▲암화 기전 및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 ▲최신 바이오 이미징 기술 ▲나노의약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서울대 약대 강창율 교수가 암 면역치료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B세포 및 단핵구 기반 항암 면역 치료 백신의 효능과 치료 기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회 산하 연구회를 신설해 약학 전공자들이 연구 협력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연구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송달(생명약학연구회)▲세포소기관연구의 현재와 미래(세포소기관연구회) ▲컨소시엄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항암제개발(신약개발네트워크연구회)를 주제로 세션을 구성한다.

문애리 회장은 "올해 학술대회를 통해 가방과 통합에 의한 미래지향적 약학연구와 산·관·학·연 연계 구축 기반을 확충해 신약개발 선진 국가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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