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약사회, '복지몰' 열어 여약사 이용 독려
- 정혜진
- 2017-03-24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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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초도이사회 개최...예산·올해 주요 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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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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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의 사업 활성화와 독립적 운영을 위한 기금 조성 방안으로 '여약사회 복지몰'을 오픈했다"며 "곧 공문 발송을 통해 회원에게 홍보할 예정이며 전국시도지부 여약사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복지몰은 일반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상품군을 갖추고 가격비교 시스템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비와 회원 구매액의 40%를 여약사회 기금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라며 "여약사회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의 토대 마련을 위해 운영하고자 하니 활발한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4명 중 참석 54명, 위임 12명으로 성원됐다.
이어 2017년도 사업계획인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과 함께 무료투약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문화사업 등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6477만6394원을 승인했다.
특히 대민사업 중 독거노인 복약상담사업은 부산시에서 보조금을 지원 받아 올 하반기부터 약사 2인 1조로 구성해 방문 복약상담을 실시하며,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실시하는 이주민과 함께 무료투약사업은 분회 여약사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월례회부터 '오페라와 인문학' 첫 강좌를 시작으로 아트페어, 민화특강, 스피치, 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 와인 강의 등 회원 대상 문화사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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