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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한·중·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 진행

  • 김지은
  • 2017-04-23 19:26:48
  • 2014년 이어 3년만에 한국서 진행…병원약사들 참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2일부터 23일까지 건국대학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도 한·중·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일본과 공동 개최한 이후 격년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돼 온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0년 중국이 합류해 아시아 주요 3개 국가가 참여한 '한중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는 게 병원약사회 설명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3개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사제 배합 변화와 항암제 안전관리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영양약료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제15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약사회 병원약학분과협의회 회장인 이영희 부회장(아주대학교병원 약제팀장)을 조직위원장으로 병원약학분과협의회와 국제교류위원회가 협력, 추진했다. 'Improvements in Patient Safety through Pharmaceutical Care of Injectable Drug'를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정선영 약사의 'Implementation of Robotic IV Compounding System in Oncology Pharmacy' 강연이 진행됐다.

또 일본 Okayama University Hospital의 Toshiaki Sendo 약사가 'Risk Management of Parenteral Drugs in the operation room and the intensive care unit'을, 중국 Beijing Tiantan Hospital의 Rong Han 약사가 'Introduce of the Expert Consensus on China Intravenous Injection Treatment'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또 Cancer Therapy, Parenteral Therapy, NST(Nutritional Support Team) 세가지 이슈에 대해 ▲linical and economic impact of pharmacists’ intervention in a large volume chemotherapy preparation unit ▲Nutrition Therapy in Short Bowel Syndrome ▲A Strategy for Pharmacist-enhanced 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in Korea and Its Effect를 제목으로 진행됐다.

그 밖에 구연 15편과 포스터 11편 등 3개 나라의 병원약사들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이영희 부회장은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주사조제업무 비중이 나날이 증대되고 관련 업무 증가와 함께 환자의 안전관리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 주사조제업무의 발전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숙 회장도 "2014년에 이어 3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였다"며 "중국, 일본 및 국내 참석자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해 온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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