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의료기기 전문성 강화 맞춤형 교육 실시
- 김정주
- 2017-04-27 12:1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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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안전평가원, 전문성 향상에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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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터로 제조되는 의료기기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연구 개발자·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총 10회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 8231;심사 기준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자별로 수준 등을 고려하여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실시된다.
첫 번째 맞춤형 교육은 오늘(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3D 프린팅 기술의 이해 ▲의료적용 사례 및 현황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 8231;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5년 12월에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되는 맞춤형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했고, 지난해에는 정형용임플란트, 피부재생용 생분해성 지지체 등 품목별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연구 개발자 등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준을 이해해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02-860-43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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