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어린이병원 찾은 尹…"소아의료 지원"
- 이정환
- 2024-09-18 19:38: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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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 우리아이들병원 방문…의료진·환아 응원·격려
- 윤 대통령, 현장서 조규홍 장관에 "정부 지원책 상의해달라" 주문
- 오전 참모진 회의서 "의료진‧구급대원 덕에 의료공백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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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에 대한 정부 지원과 투자도 재차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린이 병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2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과 올해 3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이번 연휴에는 서울 성북구 소재 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의 안내에 따라 주사실, 임상병리실, 내과, X-ray실 등을 돌아봤다.
윤 대통령은 의료진에 "고생이 많다"며 "명절 때 아이가 아프면 걱정이 큰데, 이번 연휴에도 아픈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고 계셔서 감사하다. 의료진 덕분에 부모들이 안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에게 "정부가 더 많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하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부가 어떤 점을 도와주면 좋을지 잘 상의해달라"고 현장에서 지시했다.
정부는 그동안 소아 의료 지원과 관련해 중증소아·응급 관련 중환자실 입원료 및 전담 전문의 수가 인상, 중증소아 응급실 수가 개선, 야간·심야시간 소아 병·의원 진료 수가 보상 등 중증소아 응급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은 구로 우리아이들병원과 함께 전국에 2개 뿐인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이다. 소아내분비과, 소아심장과 등 다양한 소아전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간 외래환자가 17만여 명에 달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참모진 회의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필수의료의 핵심인 소아의료에도 필요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휴가 길어서 응급의료에 대해 국민께서 걱정이 많았다"며 "연휴 막바지인 현재까지 현장의 어려움과 불편이 없진 않았지만, 밤낮없이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 환자 이송에 애써주신 구급대원 여러분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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