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중국서 식품원료 '후코이단' 정식 등록
- 김민건
- 2019-10-18 0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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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추진 생산허가 절차 마무리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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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대표 이정식)은 18일 작년 9월부터 중국에서 진행한 후코이단 생산 허가 절차를 마무리해 정식으로 후코이단(중국명 岩藻多糖)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은 "중국 법인 생산 공정과 원료 규격을 유일하게 인정받아 원료 명칭에 후코이단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해림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은 식품 원료 정식 허가를 통해 중국 시장 내 후코이단 표준 생산 공정과 품질 규격을 선점한 만큼 차후 시장 공략에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해림후코이단은 "일본, 호주, 대만 및 기타 중국산 원료는 제조공정은 물론 원료 규격을 제대로 등록하지 않아 갈조농축분 등 명칭만 허용된다"며 한층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정식 해림후코이단 사장은 "기술 수출 형식으로 명월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한 뒤 중국 시장에서 후코이단을 식품 원료로 등재하는 등 앞선 기술력과 품질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해림후코이단은 중국 식품 원료 정식 허가를 기념해 한달간 구매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오리지널 캅셀 제품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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