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후코이단 면역증진 효과 세포·동물실험서 입증
- 이정환
- 2019-08-01 1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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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이광원 교수 연구팀, 해림후코이단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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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고분자 후코이단이 NK세포 활성을 높이고 사이토카인 발현을 증가시키는 등 면역력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이광원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마린드럭(Marine Drug)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해림의 고분자 후코이단이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고분자 후코이단 투여 마우스 그룹의 NK세포의 활성이 증가하고 그랜자임B 효소가 발현되는 등 선천면역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후코이단 투여군 마우스의 비장에서 인터루킨과 인터페론, 종양괴사인자 등 사이토카인 발현도 증가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특히 일반 후코이단에 비해 고분자 후코이단에서 면역증진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난 게 두드러진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고분자 후코이단이 면역저하 상태에서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해림은 "면역증진 기능과 관련해 이미 특허 등록된 후코이단을 재차 정제하는 방식으로 고분자 후코이단을 개발했다"며 "향후 면역증진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고분자 후코이단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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