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11월 3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
- 김지은
- 2022-11-23 10:04: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3일 11월 3주차 의약품 ‘주간 허가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서비스된 내용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리뷰와 식별 등록 현황이다.
약정원은 우선 해당 기간에 총 29품목이 신규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이 6품목, 당뇨병용제 5품목,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과 해열·진통·소염제가 각각 3품목이었다고 밝혔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오르리스타트 단일제가 6품목, 다파글리플로진시트르산+메트포르민염산염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복합제가 4품목, 에나로두스타트 단일제가 3품목 허가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 17일에는 빈혈 치료제 신약으로 에나로두스타트(enarodustat) 성분의 에나로이정& 9415;(제이더블유중외제약) 3개 용량(1, 2, 4mg)이 허가됐다. 에나로두스타트는 저산소증 유도인자 프롤린 수산화효소 저해제(hypoxia-inducible factor prolyl hydroxylase inhibitor, HIF-PHI)로, 투여 시 적혈구 생성에 관여하는 저산소증 유도인자(HIF)의 분해를 억제한다.
에나로이정& 9415;은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질환 성인 환자의 증후성 빈혈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1일 1회 식사 전 또는 취침 전, 공복에 투여하고 헤모글로빈 농도가 11±1g/dL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 상태에 따라 투여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로사르탄칼륨(losartan potassium) 단일제(함량 50, 100mg, 필름코팅정)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에 대한 허가사항이 변경되었다. 용법·용량 항의 경우 기존 대비 명칭이 통일 조정됐다.
약정원은 “로사르탄칼륨은 혈청 칼륨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약물(헤파린, 트리메토프림 함유 제제)과의 병용 시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보고됐다”며 “이에 따라 칼륨 보전 이뇨제나 칼륨 보충제, 칼륨을 포함한 염분 대용제 또는 혈청 칼륨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약물과의 병용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주의사항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자몽주스는 CYP450을 저해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 약의 활성 대사산물 농도를 낮춰 치료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며 “따라서 이 약 복용 시 자몽주스를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라는 내용이 ‘상호작용’ 항에 추가됐다”고 덧붙텼다.
더 자세한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9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10"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