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동물약 주문 시스템 구축…"동물약국 편의성↑"
- 정새임
- 2022-05-30 11:1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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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포맷 확장…효율적인 약국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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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스템은 그간 태전약품·티제이팜이 확고히 구축한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체계적인 유통 포맷을 동물의약품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전국 동물약국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합리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동물약국은 의약품 공급과 반품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불용재고로 입는 손실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태전그룹은 편의성 높은 서비스로 주변 환경과 적합한 제품을 취사해 효율적으로 약국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물의약품은 다람이 청구 프로그램에서 주문할 수 있다. 심장사상충약, 내부구충약, 외부구충약 등을 중심으로 눈, 귀, 피부질환 연고제 등 처방전 없이 약사가 판매할 수 있는 다빈도 품목들을 갖췄다.
태전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향후 4년 이내에 6조원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직거래처 약국이 동물약국을 운영하는데 도움되도록 약 유통뿐 아니라 동물약국 관련된 경영 다각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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