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부터 영업까지…국내외 제약사 채용 '활발'
- 정새임
- 2022-05-18 1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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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독, 삼진제약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 등 전 영역에 걸쳐 채용 공고를 내걸었다. 더불어 국제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풍제약, GSK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직원 채용에 나섰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바로가기 
지원자는 오는 22일까지 한독 홈페이지에 자유이력서를 등록하면 된다.
삼진제약은 상반기 부문별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영업(신입) ▲마케팅(신입/경력) ▲메디컬(경력) ▲전산(신입/경력) ▲제제연구(경력) ▲분석연구(경력) ▲연구기획(경력) ▲약리독성(경력) ▲의약합성(경력) ▲제조관리 약사(신입/경력)다. 마케팅 경력직은 PM 경력 5년 이상을 요한다.
서류와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다.
국제약품은 개발부와 마케팅, 영업팀에서 각각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개발부는 관련 경력 1년 이상이어야 하며 마케팅 PM은 관련 경력 5년 이내인 자를 원한다. 영업은 신입 혹은 관련 경력 5년 이하인 자 중 서울 종병, 전주 병·의원, 강릉 병·의원에서 일할 직원을 각각 채용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MR인증자를 우대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발팀과 PV팀, BD라이센싱팀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경력사원 모두 지원 가능하나 신입은 약사 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1~2차 면접 및 필기시험(영어, 적성, 논술)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풍제약은 개발본부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개량신약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며, 경력직은 관련 경력 3~10년을 요한다.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이 외에도 비아트리스코리아는 Medical Information Associate(경력)를 채용 중이며, 한국쿄와기린은 신장 관련 제품 PM(경력)을 뽑는다. GSK는 RA Specialist 정규직과 계약직(24개월)을 각각 채용한다. 레킷벤키저 코리아 제약사업부도 RA 채용 중이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 음성 공장에서 일할 제조관리 약사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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