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경남 약사님들 저 왔습니다"...약심 공략
- 강신국
- 2021-11-22 1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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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22일 경남지역 찾아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먼저 김 후보는 양산 소재 양산 부산대병원 약제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병원약사회와 협력, 함께 추진해 온 대한약사회의 노력과 향후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황은정 약제부장의 안내로 무균조제실과 항암제 조제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에서 약사의 미래를 위해 병원 경영진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며 이런 노력에 대한약사회도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어 창원경상대 병원 약제부를 방문, 종합병원 인력문제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이어 창원경상대병원 인근 약국을 찾아 병원부지 내 불법편법약국 개설취소 소송 승소 1호약국인 대학약국 변상진 약사를 만나 불법편법약국 퇴출을 위해 같이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변약사는 지난한 소송과정에서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와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 대한약사회가 협력,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창원경상대병원 사례가 다른 지역의 불법편법약국 개설 저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김해지역 약국 약사들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법안 발의에 관심을 표했고 김 후보는 이제 오해들은 모두 던져 버리고 법안 통과를 위해 약사들이 하나로 뭉치고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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