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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일반약 배달 심부름...불법 모르고 광고까지
정흥준 기자 2021-11-22 12:10:55
돈 받고 일반약 배달 심부름...불법 모르고 광고까지
정흥준 기자 2021-11-22 12:10:55

경기 지역서 활동하는 심부름업체...업무대행·펫택시 등 서비스

업체 "수년 전 보건소 문의하고 진행...불법여부 재확인하겠다"

 ▲ 업체와 소비자가 일반약 배달 서비스 관련 주고 받은 메세지 내용.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심부름업체가 감기약과 피임약 등 일반의약품을 배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경기 모 지역의 심부름업체인 'O셔틀'은 기본료 6000원을 받고, 집안일과 홈배달서비스 등의 업무를 대신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픽업대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중이다.

O셔틀은 최근 SNS를 통해 일반약 배달을 포함한 서비스를 홍보했고, 약사들이 광고를 접하며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업체가 올린 홍보글에 따르면 문자메세지를 통해 필요한 일반약과 주소, 수량을 보내주면 배달서비스가 이뤄졌다. 결제는 계좌이체로 진행됐다. 소비자가 주문한 약은 비대면으로 현관 앞에 배달됐다.

서울 A약사는 "일반약 배달은 명백히 불법이다. 업체에서 불법인줄 모르고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작년에도 서울 지역에서 장보기, 심부름 업무 등을 대행하는 업체가 일반약을 판매하다 불법여부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복지부는 당시 업체의 일반약 배달서비스는 약사법 50조 1항에 저촉된다며 불법 행위라는 답변이었다. 해당 조항에서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제한하고 있다.

O셔틀은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로 활동하는 업체다보니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들도 업체의 약 배달 서비스 대해선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경기 B약사는 "우리 지역도 해당이 되는데 업체명은 처음 들어봤다. 불법이라 관련 규정을 찾아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업체는 약 5년 전부터 심부름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곳으로, 과거 일반약 배달과 관련해서도 보건소 문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불법 여부에 대해서는 재확인을 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과거에 병원 처방전을 받아 전달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보건소로부터 안된다는 답이 있었고, 반면 일반약에 대해서는 상관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었다. 약 2~3년 전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이뤄지는 서비스고, 현재도 많은 숫자는 아니다"라며 "연락을 받고 다시 살펴보고 있다. 불법여부에 대해 재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정흥준 기자 (jhj@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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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21.11.22 19:05:45 수정 | 삭제

    해결사_최광훈의 마이웨이? 마이헬스웨이!!

    해결사_최광훈의 마이웨이? 마이헬스웨이!!
    ▲약사회 100년 먹거리 찾아오기
    △약정원 김대업 원장 시절의 불운(개인정보법 위반 형사피의자)
    △마이헬스웨이 플랫폼에 약정원이 주도적인 역할하도록
    △정부와 우선적으로 빅데이터 정보활용협약 체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전자처방전달체계 및 전자조제기록부
    △방문약료를 통한 만관제 참여, 방문약사의 약국외조제
    △디지털치료제 리딤(redeem code)조제
    △빅데이터+AI기반의 맞춤형 건기식, 맞춤형 화장품, 융복합 제품 조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약사 직능 및 약국 기능의 확장 경로로 진입

    댓글 0 2 1
    등록
  • 2021.11.22 14:41:10 수정 | 삭제

    00

    의사

    20살 입학
    21 히포크라테스 선서하는날 나이론 실험복 가운입고 약간 뿌듯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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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본일 복학
    24 자신이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가끔씩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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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의사 국가고시 합격
    27 모 병원 인턴
    28~30 공중보건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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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모 병원 무급펠로우 시작 마누라가 돈안벌어 오냐고 닥달 교수될거라며 큰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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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중소병원 수익악화로 월급 동결 하지만 갈때가 없어 눌러앉음 룸싸롱 가는게 유일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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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제약회사 리베이트 독식하다 걸림 해고 모 광역시에 내과의원 개설
    43 그럭저럭 운영 어차피 받아주는 병원도 없기 때문에 개원 유지 그나마 평균은 해서 월 천만원 소득
    45 제약회사 여직원 다리 만지다 따귀 맞음 바로 그 회사약 끊고 득의양양해함 간호사가 마누라한테 제보
    46 옆에 이비인후과 개원 매출 30% 감소
    47 옆 치과 원장 벤츠 산다길래 가서봄 영업사원이 내과의사인걸 알더니 팜플렛도 안주고 옆 한의원으로 감
    50 젊었을때 오입질 여파로 노환이 빨리와 환자이름 자꾸 못외우니 환자가 눈에 띠게 격감
    55 해수천식이 심해져 부원장 고용후 병원 어슬렁 거리면서 청소하고 오후에는 내시경실에서 퍼잠
    57 수익성 악화로 묻닫음 근처 한방병원 제의로 지하1층 양방과에서 봉직 월급이 좋다고 만족 월급 1200만원
    58 내과의사협회에서 따당함 한방병원 사직
    59 다시 개원할려니 다들 말림 봉직 자리 없음 사무장이 면허 대여해주면 월 200주겠다고 제의
    59 열받아서 은퇴 나중에 열라 후회함




    치과의사



    20살 치대 입학
    21살 본과 진입식 전달에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한테 매독 옮음
    23살 대학내 모든과 여자 섭렵
    25살 치과의사 국가시험 한달 족보 외우고 합격
    26~28 공중보건의 근무 근무지 마을 모든 처자 섭렵
    29살 나와보니 이빨 빼고 땜하고 신경치료외엔 할줄 아는게 없어 350 받고 유명한 치과의원 취직
    30살 공보의때 따먹은 시골 여자가 병원에 찾아와 행패부림 그후로 간호사들이 개보듯함
    31살 은따를 견딜수 없어 개원자리를 보니 개원할 곳이 없음 한건물에 치과 2개는 기본
    32살 여기저기 대진과 특강 들으러 다니다가 결혼후 처갓집 돈으로 무작정 개원
    33살 동네 치과라 임플란트 보철 전무 한달 매출 800에 가져가는돈 200만원 좌절함
    35살 목디스크로 옆집 한의원 단골이됨
    40살 그동안 모은돈과 처갓집 돈으로 대도시 요지에 소아전문 치과의원 차림
    41살 망함
    42살 500에 비보험 매출의 5% 인센트브 제의 받고 중소 치과병원 봉직의 시작
    42살 모은돈하고 마이너스 통장 내서 벤츠 구입 세상이 자기것 같은 느낌을 가짐
    44살 어느정도 실력과 인지도와 환자풀 쌓여 자신있게 개원
    45살 목디스크 수술, 시력이 나빠져 안경 착용
    46살 수술후 손이 떨림 환자 급감 울며 겨자먹기로 부원장 채용
    50살 부원장 둘 쓸 돈 없어서 꾸역꾸역 눈비벼가며 발치하다 의료사고냄
    51살 개인파산 신청 벤츠 유지비 없어 버스타고 다님
    52살 학교 통학시간에 고등학생한테 버스에서 밀려 실족 다리골절 벤츠 팔고 아반떼 구임
    52살 처갓집 돈으로 재기 개인신용 복권
    53살 자신은 은퇴하고 부원장 둘 채용 가져가는 돈은 천이 안됨
    55살 허리 디스크 수술
    56살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 부원장 다 나가서 개원 치과 기공소 원장한테 월 200에 면허 대여해줌
    57살 면허 대여 걸림
    58살 돈없어서 보건소에 침맞으러 다니는게 낙이됨 저 노인네 매일 온다고 새파란 공보의가 쿠사리줌

    댓글 2 1 5
    • 무릎꿇는 약싸개460106
      2021.11.22 16:11:50 수정 | 삭제
      그런 의느님께 무릎꿇는 난매충 약싸개
    • 병원가봐460102
      2021.11.22 16:00:43 수정 | 삭제
      병원가봐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1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27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6,500 5,500 1,000 5,951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400 600 2,610
삐콤씨정(100정) 24,000 21,000 3,000 22,333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8,000 24,500 3,500 26,179
마데카솔케어연고(10g) 6,500 5,500 1,000 6,307
후시딘연고(5g) 5,000 4,000 1,000 4,534
겔포스엠현탁액(4포) 4,500 3,800 700 4,073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4,000 29,000 5,000 32,150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5,000 29,000 6,000 32,473
지르텍정(10정) 5,000 4,500 500 4,685
게보린정(10정) 3,500 3,000 500 3,362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3,700 800 4,233
펜잘큐정(10정) 3,000 2,500 500 2,659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1,000 0 1,000
풀케어(3.3ml) 25,000 22,000 3,000 24,300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5,935
케토톱플라스타(34매) 12,500 10,000 2,500 10,825
노스카나겔(20g) 20,000 17,000 3,000 19,576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1,000 0 1,000
머시론정(21정) 10,000 7,500 2,500 8,727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2,500 500 2,639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500 500 2,639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7,500 6,000 1,500 6,835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2,000 28,000 55,730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000 1,000 2,950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50,000 50,000 0 50,000
복합우루사(60캡슐) 30,000 24,000 6,000 26,400
타이레놀ER(6정) 3,000 2,000 1,00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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