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년도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과제 공모
- 이혜경
- 2021-08-23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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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연구 논문화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심사평가원보건의료전문가 공동으로 적정성 평가정보(임상 진료정보 포함)와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 현황 신고자료 등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연구를 통해 평가에 대한 제언과 방향성을 도출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에는 보건의료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시된 공모 연구주제(자유 연구주제 및 지정 연구주제) 중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공모신청서와 연구계획서 등을 담당자 이메일(turtle52@hir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연구계획 ▲연구방법 ▲연구기간 ▲연구실적 4개 부문으로 심의되며, 선정결과는 심사평가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연구에 필요한 자료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원격분석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연구자료와 원격분석시스템 이용에 관한 사항은 HIRA 맞춤형 연구분석 이용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에 참여한 연구과제 중 22편이 국내·외 SCIE급 학술지에 게재됐고, 23편이 구술 및 포스터를 통해 발표됐다.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에 참여한 이진국(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을 통해 적정성 평가지표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평가 전·후로 진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분석할 수 있었다"며 "연구자는 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단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구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권고했다.
변의형 평가운영실장은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은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보건의료계와 공동 연구를 수행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지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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