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배달업체에 주문하고 배달업체가 약국에서 사서 가는 것도 잡자. 편법쓸거 같아.

한약사회는 방송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 신문지상이 아닌 지상파 홍보말이다. 한약사를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나섰으면 그만한 일을 해야할 것 아니냐. 협회에 문의할 점이 있어서 연락하면 회비부터 냈냐고 물어본다. 회비가 모아지지 않아서 일을 못한다면 내려와야지. 감투쓰고 행세나 하고, 이전 집행부와 같은 짓을 하잖냐.

약사들 약 택배로 배송시키고 퀵으로도 시키고 도매상이나 제약사 직원들한테 배송시키고... 참나... 본인들은 깨끗한 상태에서 누굴 비난하던지 해야지...웃음밖에 안나온다..

국내서 시판되는 양약들이 한국양약사가 연구 개발한 약들이더냐? 정말로 양약사들미 양약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너희가 신이냐? 미국,영국,독일 등 의약품개발 선진국들도 오늘보도에는 약이 어디에 좋다하고, 자고 일어난 내일뉴스엔 부작용이 심하다고 나온다.선진국의 연구개발자들도 부작용을 잘 알지 못해서 효능 부작용 논란이 끊임없이 수정 보도되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책에 있는 내용을 조금 암기했다고 잘 안다고 잘난척을 하냐. 너희들은 멀었어.한참 겸손해야해.

한약사들이 일반약에대해 갖고있는 지식이나 있습니까? 모르니 아무렇지않게 배송으로 약을팔겠단 신박한행위를하는거아닙니까

양약사의 한약사를 겨냥한 트집잡기 공격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한약사회는 뭘 하는거냐? 일체 반격도 안해. 어떤 거래를 한거냐? 왜 TV방송매체를 통한 논의를 하지 않으려 드는거냐? 뭐.방향을 선회중이라고? 그외 어떤 적극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다. 전 집행부를 비판하고 새 집행부로 나섰으면, 일을 해야지 나만,협회만 편하면 된다 이거냐? 간부들의 약국은 공격하지 않는다는 거래를 한거냐? 적극적인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그만 사퇴하길 바란다.

솔직히 약배달 저는 적극찬성입니다 보건소 + 약싸개 + 의싸개 놈들 연합해서 저희를 공격하더라도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조제권을 갖는 그날까지 훗날에는 원격진료에 의한 처방약도 택배 보낼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의사한테 무릎꿇고 빌고 울며 애원한지 얼마나 지났다고,다시 이런 못된 짓을 하냐. 체면 자존심 다 버리고..사는...놈들... 데일리팜을 약사,의사계열 모두 보니까,,의사님들 양약사들 몇 명 찍어서 뉴스에 나온대로 다시 해줘요. 양약사의 현 처지를 상기시켜주삼 ..

퀵배송 서비스하는 약사들이 한약사보다 훨씬 많은거 알고 쓴건가?

바로편의점 앱을 만들어 편의점에서 생수와 타이레놀 사오게하면 된다.

아무것도 아닌 자들은 상대를 하지 말자. 그들은 주로 다이어트 한약 만들어서 팔고 있다. 어찌 상대가 되기라도 하나. 그냥 한약사가 떠들든지 말든지 댓글도 달지 말자. 지들끼리 떠드는 한약사 모임이나 만들지. 왜 여기 와서 .... 한의사 한데는 가서 한약 분업이라도 하자고 해라. 왜 한의사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냐.... 한약 분업 하라고 만든것이 한약사 아닌가???? 방향을 잘 잡고 일을 해야지 안타깝네 이렇게 하다가는 한약사 사라지겠다. 한약 학과도 사라진다면 후배도 안생기고 힘도 없고 뭘 할 수 있을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ㅎㄷㄷ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하니 배송도 마음대로 하네.. 심각하다

기레기상은 강가들이 다 휩쓸겠네. 더 큰 물로 나아가야지. 온라인상에서 요즘 기레기들 서로 최고의 가비지가 될라고 경쟁 난리도 아니던데. 고작이런데서 만날 한약사나 우려 먹고 있어야 되겠나..강기자

기생충들

두여인이 솔로몬 왕 앞에서, 서로 자기 아기가 맞다고 우기자, 솔로몬왕이 그러면 저 아기를 반으로 갈라서 각자에게 주라고 했을때, 가짜엄마는 그러자라고 했지요. 진짜 엄마는 그렇겐 안된다 했구요..했더니, 가짜임이 밝혀짐으로, 진짜 엄마에게 아기를 돌려주라 했지요. 즉, 약주권을 다시 사필귀정 되찾아야 합니다.

한약사가 있는게 아니다 한의사들과 타협해라,왠일인지 싸워야 할 대상은 한의사가 맞지않나?

마치 한약사만 저 어플에 가입해서 약 판매한것처럼

보건소 실사 나가는 것까지 아시려면 엄청 노력하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