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약대, AI 유전체 기업 인포보스와 신약개발 MOU
- 강혜경
- 2021-04-13 10:2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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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협약식 체결
- '인 실리코(In-silico)'까지 연구기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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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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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보스는 AI를 기반으로 국내 자생식물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식물의 2차 대사산물의 생화합성 경로를 예측하고 유용 물질을 도출해 산업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특히 피부질환과 중추신경관련 질환 등 다양한 질환 모델을 확보하고 있는 삼육대약대 병태생리학연구실(책임연구자 강태진 교수)과의 공동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AI 기반 플랫폼(Meta-series)을 통해 유전체 분석 데이터 및 관련 후보물질에 대한 유용성 검증 연구를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
삼육대약대로서는 AI 유전체분석 기업인 인포보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세포와 동물을 이용한 질환모델수준의 연구범위를 벗어나 AI 기반의 인 실리코(In-silico)까지 연구기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강진양 학장은 "삼육대 약대 교수진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유효 물질이 신약으로 개발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보스 손장혁 공동대표도 "회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유전체 분석 기술과 삼육대 약대 교수진의 연구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다양한 신약 개발 및 산업적용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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