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코오롱, 연 24억 '아프니벤큐' 코프로모션 계약
- 김진구
- 2021-01-11 10:01: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디클로페낙 성분 가글형 입병치료제…"제품력·영업력 시너지 기대"
- AD
- 1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아프니벤큐액에 대한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고, 일동제약은 약국 유통을 담당한다.
아프니벤큐액은 진통소염 성분인 디클로페낙이 함유된 가글형 치료제로, 치은염·구내염·인두염 등으로 인한 입안염증 완화에 효과를 갖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꼽히는 사용 시 통증과 이물감 등을 완화한 제품이다.
아프니벤큐액은 가글을 하는 동안 디클로페낙 성분이 입안 점막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특허받은 CDS공법을 적용해 디클로페낙 성분의 용해도를 높여 효과가 빠르게 발현될 수 있도록 했다.
디클로페낙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진통·항염·항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분자 크기가 작아 피부를 통한 약물전파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스테로이드·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관련 부작용을 줄였으며, 1회용 파우치 포장을 채택해 휴대와 사용을 간편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아프니벤큐의 최근 1년간(2019년 4분기~2020년 3분기) 매출은 24억원에 이른다.
정갑용 코오롱제약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아프니벤큐는 2016년 발매와 동시에 10년간 정체됐던 구내염치료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켰다"며 "OTC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일동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구내염치료제 No.1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걸순 일동제약 CHC부문장은 "일동제약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폭넓은 코프로모션 경험 등 OTC 분야 마케팅 인프라와 강한 영업력이 아프니벤큐의 제품력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 제네릭 속속 진입
2020-12-07 06:10:40
-
코오롱제약 '아프니벤큐' 매출 급감...공동판촉 모색
2020-09-14 06:10:39
-
구내염시장 '알보칠' 1위 유지했지만…대세는 '가글형'
2018-03-12 12:29:08
-
알보칠 누른 아프니벤큐…구내염치료제 시장 '흔들'
2017-06-09 12:14:5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익제약, 약물 탑재율 95%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특허
- 2글로벌 출격과 흥행 신약의 상업화...R&D 성과 쏟아진다
- 3실로스타졸 단일제+복합제 장착...유나이티드, 실로듀오 등재
- 4전전대·숍인숍…창고형 약국+H&B스토어 확산 우려, 왜?
- 5산업계 강타할 약가제도 개편안...정부-업계 머리 맞댄다
- 6"약가제도 개편, 유통업계도 피해 불가피...속도 조절해야"
- 7상비약 규제 완화법 논란...무약촌 슈퍼도 약 취급 허용
- 8왜 지금 회장 승진인가…오너 2·3세 전면 배치 이유
- 9"천안 최초 메가급 대형약국"...130평 약국 개설 움직임
- 10제약사 제품설명회 의료인 제공 펜·노트에 제품명 표기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