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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당장 COVID-19환자를 한방병원으로 입원시켜 첩약 처방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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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시켜달라소리 하지도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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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과 야합하는 권력은 한약사에겐 적이다. 한방의약분업 해줄수있는 권력을 세우자 왜 자진해서 한약사를 폐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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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폐지해라. 한무들아, 처음 약속과 달리 첩약분업도 안할꺼면, 한약사를 왜 두자고 했냐? 한약사는 그저 약사들로부터 한무들을 보호하고 막아주는 둑에 불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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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첩약 다 먹게 한약사 폐지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더라 이때가 폐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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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밀고 릴레이 피켓도 들고 진정성이 보여야지.이건 뭐 그때그때 애들 등살에 자리보전을 위한 쇼 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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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한약사를 약사나 한의사로 통합하는건 어폐가 있습니다. 한약사 > 건강원 사장 OR 한약업사 한약학과 > 한약자원관리학과 이게 순리에 맞습니다. 이대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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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법을 공부해보면 수학문제푸는 것보다 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법은 진화하지만..존재 그 순간에는 최선이란 말이다. 법의 미비? 헛소리..약국이란 공간 약국개설자(근무자) 그래서 한약사는 일반약을 팔 수있고 한의사 처방에 따라야한다. 약사는 의사처방에 따라야하고..약국이란 동일 공간에서 약사 한약사 이렇게 역할이 구분되게 만들어 놓은 최선의 법이 현재 법이다. 다만 강자는 언제나 맘에 안들기때문에 다가지려 지들 맘대로 고칠려하고 약자는 당할 수 밖에 없는 힘의 논리의 현실의 벽이 높을 뿐이지..법 그자체는 지금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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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문의약품 아니 한약제제나 일반의약품(한약제제)..이렇게 명시되어 나올려면 반드시 약들의 구분이 선행되어야 한다..일단 전체 약이 구분되고 한약제제가 명확해지면 어쩔 수 없이 법개정이 필수고 한약사가 그토록 원하는 완전 이원화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만약 약사가 한의사 처방을 받기위해 한약제제 조제항을 넣는다고? 한약이 뭐고 한약제제가 뭔데?? 당장 한약제제분업하더라도 모법의 개정이 전혀 필요치 않고 정부령에의해 한약사가 처방 조제하면 끝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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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항에 /한약제제의 조제/항목을 넣는다는 둥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둥 왠 헛소리냐. 일반약이 즉 의약품 판매가 2조가 아닌 약국개설자의 권한 이듯이 조제는 (한약100처방빼고) 처방을 내는 주체에 달려있다. 즉 한약제제가 일반약이든 전문약이든 한의사가 처방전을 발급하면 한약사만 받으면 되는 것이다. 법개정 없이 말이다. 약사가 받으면 안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반 전문약은 반드시 의치과의사에 의해서만 받도록 명시되어있기때문이다. 시스템의문제이고 안해서 문제이지..못해서가 아니고 법개정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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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해를 못하는 한약사들이 많다. 핵심정리해 줄테니 다시 생각해봐라. 만약 제제분업을 강제분업을 시행하려면 약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제제분업 관련한 조제 조문이 약사법에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약제제의 조제" 항목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한약사만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가? 꿈깨라. 약사의 업무에는 괄호조항으로 한약제제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업무를 할 수 있는 약사들이 국회를 가만히 두겠는가? 그들에게도 명분이있다.그리고 법이 그렇고. 아무리 발악해도 제제분업은 전체약사를 포함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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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하려면 1인당 5억*한약사로 살아온 햇수만큼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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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잃기 싫으면 폐과주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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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책으로 보상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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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학비및 기회비용으로 날린돈을 모두 주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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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2조에의해 한의사 처방을 받아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다라는 유권해석 또는 복지부 민원이 있다면 바로 댓글을 올려주시기 바라고 시급히 협회에 알려야 할 것이요. 있다면.. 밑에 글처럼 한약사는 바로 당장 의사 처방을 받고..법적 재판으로 가야할 것이요. 근거는 약무팜피아말대로 한약제제가 구분이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한약사가 일반약을 다룰 수있다)와 조제항에 한약사가 의사 처방 받을 수 없다라는 근거가 없다라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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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가누구를 걱정할때인지 모르겠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국장은 매출감소로 어렵고 관리는 시간줄어 수입줄고 노는 약사는 일자리 없고... 쓰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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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가 업무범위고 한약제제가 구분이 안되어있어서 일시적으로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가 가능하다면..일시적으로 (지금당장)한약사도 의사처방받아 조제가 가능하다. 어떤 전문 일반약이 한약제제인지 아닌지 정해져있지 않으며 약사들 주장대로 조제조항 그 어디에도 한약사가 의사처방 받을 수 없다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결론은 2조 약사에 괄호 한약제제가 있다해도 약사는 한의사처방을 받을 수가 없다..있다면? 당장 한약사는 의사처방받고..걸려도 재판가능 승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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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나 한의사로 통합흡수는 오바고 한약사 > 한약자원업사 한약학과 > 한약자원학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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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자원학과로 흡수되겠네요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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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한약사 약사 통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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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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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 다 필요없고 복지부는 한약사 배출후 3년 안에 한방분업 한다고 거짓말하고 사기친거에 대하여 피해보상 하는것이 먼저다 일을 순서대로 해야지 안그래? 논의는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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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모든 일반 전문약의 조제를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함으로 한약제제가 일반 전문약으로 나오고 우리나라 약 구분체계가 달라지지 않는 이상 약사는 한의사 처방에따라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없다. 그렇지않으면 약사주장대로 한약사가 약국개설자라도 한약제제를 제외한 일반약은 팔 수가 없어야한다. 예전부터 무식하고 무관심한 한약사들이 한약사에게는 최대의 적이었다. 무혐의 받기전부터..아무튼 한약제제분업을 떠나 이번 첩약만봐도 .. 이나라에서는 약한 사람들은 어쩔수없다. 한약사도 더럽지만 폐지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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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으면 너도 짱먹어! 다욧 시즌아웃에 코로나 창궐인데 밥값은 나오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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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나 한약사들이나 반협회 떠들고 있는 넘들 지향점은 비슷한듯 ㅋㅋㅋ 다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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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업되면 뭔가 더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좀 차려라. 한약사의 면허권 이 딱 두개다. /한약 조제, 한약제제 조제/ 근데.. 둘다 독점적 권한이 없다. 한약의 조제권은 한의사가 갖고 있고 한약제제의 조제권도 전체약사가 갖게된다. 이런데도 한약사 폐지를 반대하냐? 이런데도 한약 조제의 전문가가 되도록 지금부터 희생해가면서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고? 같은 한약사지만 진짜 어이없다. 더 심한 말은 삼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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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다시피 약사의 업무범위에 한약제제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건 한조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한약사들 내부에선 괄호조항이니 어쩌니 폄하하지만 그건 자위적 해석이고. 결국 제제의 강제분업을 위해 약사법을 개정한다면 약사도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한약제제 조제 권한이 부여된다. 물론 한약사회가 반대하겠지? 그래도 안된다. 어쩔수없다. 그리고 한의사들은 전체 약사를 포함한 한약제제분업을 찬성한다. 그래서 더욱 한약사는 불리하다. 이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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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이지만 올해회비를 못내서 협회게시판엔 글못쓴다.(이런경우 첨봄.어이상실) 제제분업이라도 하면 좋을거라 생각하는가?제제분업은 한약사만 할수있을거라 착각하는가? 정신차려라. 한약사는 첩약조제권을 한의사랑 나눠갖는 이상 독점적 면허권이 없다. 한약제제의 조제권은 반드시 약사전체랑 나눠갖을수밖에 없다. 그게 현행법이다. 약사법 어디에도 한약제제는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제한다는 조항이 없다. 말인즉, 한약제제의 강제분업을 하려면 약사법에 조항을 집어넣어야한다.(법개정) 그렇다면 한약사만을 위한 조항이 과연 생길까?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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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그린 사람은 웃고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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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회장직 하려고 할때 뭐라고 했냐? 안되면 무조건 폐지라고 하지 않았냐? 근데 뭐? "협회는 한약사 제도 폐지를 주장하기 위해 협회를 이끌지 않는다" 라고?????????????????? 협회는 한약사회원들의 뜻을 따라야 하는거다. 회원들이 폐지하라고 얘기했잖아. 협회가 니꺼냐!! 어째 하는 짓꺼리가 문재인이랑 똑같냐. 이 자슥도 회원들간 편가르기 하고 .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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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한약사폐지한다고 약사흡수통합될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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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질을 얼마나 하려고 저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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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밖에 안되나!!!!!!!!!!!!!!!!!!!!!!!!! 그냥 무조건 폐지하라고 협상하지말고.. 협상은 개뿔. 시간끌기하는거라고!!!!!!! 너희들 역대 한약사회 회무진행했던거 꼼꼼히 숙지한거 맞아? 복기는 개뿔.. 우리는 협상의 제대로된 상대가 안된다고.. 그냥 무대뽀로 폐지만 밀어붙여야 그나마 목숨이라도 보전할 수 있는거야... 진짜 지팽부 니들 머리는 가붕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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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아프면 한의원가라. 병원 가지 마라. 니들이 먼저 한방으로 치료를 받아봐라 그런후 정책을 결정해라 우리가 힘들게 벌어서 낸 의료보험료 헛되이 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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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번드르르. 복지부 관계자 말을 믿는 니가 등쉰이다. 지금까지 복지부 관계자들 입에서 나온 소리. 립서비스인거 모르냐? 그정도로 등쉰이야? 저들이 뭐라고 사탕발림하건 말건 무조건 폐지만 주장해야 한다고!!! 의협이 하는거 보면 모르겠냐? 의협과 무능후 협상 테이블에서 오고간 얘기 다 알려져있잖아.. 정부는 무조건 강행한다고..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자고 협상한다....의사들이 너처럼 등쉰이냐? 등쉰이 아니니까 그냥 전면 파업 강행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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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투쟁은 쇼였구나 땡볕에 개고생한 한약사랑 학생들만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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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또 허한 공수레 공수거 공무원 말 좀 믿지마라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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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분업한다는 조건으로 한약사 만들어 놓고 이딴짓이나 하고.!! 한약사들 인생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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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한의정책관계자들은 한무당들의 로비로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으니 복지부의 관계자들의 세치 혀를 절대 믿지 말고 공식적으로 정책을 재논의 하겠다고 발표하라고 하여라 그러하지 않으면 의협과 함께 면허증을 반납하고 폐과 주장하고 그에 따른 배상하라고 강력 투쟁하여 보상하든지 분업하든지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면 배상할 금액이 워낙 커서 정부는 현 관계자들은 경질되고 새로 바퀴 관계자들과 협상하도록 할것이다. 그러니 복지부의 세치 혀를 믿지 말고 강경투쟁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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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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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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