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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업, 27년 '침묵'…깊숙이 뿌리박힌 직능갈등
이정환 기자 2020-07-16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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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업, 27년 '침묵'…깊숙이 뿌리박힌 직능갈등
이정환 기자 2020-07-16 06:00:55
[DP스페셜]1993년 한약분쟁 후 직능별 분업 청사진 갈림길

정부, '첩약급여와 제제 분업' 각론적 이슈 해결 정책방향 설정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약분업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정부와 보건의약계 곳곳에서는 이를 기념하며 제도 성과를 평가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 의사와 약사가 나아갈 길을 새로 정립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의약분업을 넘어선 의약협업으로 환자 치료효과 극대화를 위한 의·약사 처방·조제 전문성 시너지를 내자는 공감대가 저변에 깔렸다.

반면 한약분업은 1993년 한약분쟁 이후 27년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의사는 한의원과 그 부속기관인 원외탕전실에서 자신이 처방한 첩약과 한약제제의 조제·투약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 과정을 관할한다. 한약사는 사실상 한의사에 귀속돼 일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한약분업 논의가 제자리 걸음인 배경에는 분업 주체인 한의사·한약사·약사간 대립과 함께 1993년 한약분쟁 결과 신설한 한약사 제도 활성화 실패로 분업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점이 자리했다.

해묵은 이슈가 돼버린 한약분업을 새삼 일깨운 것은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첩약급여) 시범사업'과 '한약제제 분업' 논의다.

정부는 첩약급여 도입과 제제분업 논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시그널을 수 년에 걸쳐 보내왔다. 이 시그널은 한의약분업 필요성을 일깨웠지만 27년간 퇴적된 유관직능간 입장차는 변함없는 게 현실이다.

한약분업 필요성과 실익을 둘러싼 생각에서부터 분업 범위, 분업 후 한약 조제 주체 등 한의사와 한약사, 약사는 사사건건 대척점에 선 상태다. 한의약분업을 둘러싼 직능갈등 뿌리는 얼마나 깊이 박힌걸까.

한의사 vs 약사, 한약분쟁…한약분업 합의와 한약사 탄생

1993년 촉발한 한약분쟁은 한의사와 약사가 한약 조제권을 놓고 다툰 게 배경이다. 약사법 시행규칙 중 '약국은 재래식약장 외 약장을 둬 이를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는 조항이 삭제된 게 직접적 갈등 원인이다.

한의계가 이를 약사의 한약취급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한약 조제권을 놓고 한의대생과 한의사, 약대생과 약사가 학업·생업을 멈춘 채 투쟁 일선에 나서는 사회문제로까지 번졌다.

한약분쟁은 정부가 '약사의 한약 조제는 금지한다'는 대원칙을 관철(약사법 개정 국회 제출·통과)하면서 결과적으로 정부와 한의사, 약사, 시민단체의 논의 끝에 '한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다'는 사회적 합의로 이어졌다.

더 구체적으로는 의약분업 시행 3년 후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하는 합의안이 도출됐었다. 약사와 약대생에게는 한약조제자격시험을 거쳐 제한된 처방범위 내 한약조제를 허용하는 한조시 약사가 탄생한 것도 이때다.

하지만 합의사항인 한약분업은 끝내 실현되지 않았다. 한약분업 실패는 일단 약사법 개정 시 합의 내용이 명기되지 않은게 직접적인 요인으로 보인다.

나아가 분업 시 한약 조제 주체인 한약사 수 부족, 한조시 약사의 한약 조제권을 둘러싼 한의계 반발 등이 분업 실패를 뒷받침했다.

한의사·약사·한약사, 한약분업 동상이몽

2020년인 지금도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는 각기 다른 한의약분업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한의사=우선 한의사는 한의약분업 필요성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다. 분업을 해서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환경 자체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첩약과 한약제제를 분업 했을 때 조제를 전담할 한약사 숫자가 지나치게 부족하고, 특히 첩약은 한의사 진단과 방제 전문성이 녹아든 한방의료행위로, 사실상 단순히 약으로만 볼 수 없어 분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는 분업이 용이하다는 게 대한한의사협회 입장이었지만, 이마저도 한의계 내부 반발이 커지자 한의협은 '제제 분업 전면 보이콧' 카드를 내민 상태다.

특히 조제 주체를 놓고도 한의계는 약사회와 의견을 달리한다. 분업을 하더라도 한조시 약사는 물론 모든 약사는 한약 조제권을 가질 수 없다는 게 한의계 보편적 정서다.

구체적으로 첩약은 한약사의 영역이며, 정식 면허가 아닌 한약조제자격시험을 통과한 한조시 약사는 첩약 권한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게 한의계 중론이다.

한약제제 역시 한약사와 한조시 약사까지만 조제권을 부여해야 하며 약사는 의사와 치과의사가 발행하는 처방전을 조제하는 분업주체란 게 한의계 견해다.

◆약사·한약사=약사와 한약사는 한약분업부터 시행한 뒤 첩약급여를 도입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뜻이 같지만, 한약제제 분업 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역시 의견이 다르다.

약사회는 첩약급여 시범사업이 구체화하자 한의사가 첩약 처방권과 조제권을 모두 가진 상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면 의료체계와 투약체계 전반에 환자 부작용 등 혼란이 가중할 것이란 내용의 성명을 거듭 발표했었다.

한약분업 시 조제권을 나누는 약사회 기준은 첩약은 한조시 약사와 한약사, 한약제제는 전체 약사와 한약사다. 또 원외탕전실 제도의 문제점으로 현재 조제되는 첩약의 안전성·유효성을 신뢰하기 힘들다는 논리도 내세우고 있다.

 ▲ 한약사회에게 한의약분업은 숙원 사업에 해당한다
한약사회에게 한약분업은 숙원 사업에 해당한다. 첩약급여 추진에 앞서 해마다 한약분업 필요성을 대정부·대국민 어필했지만 정부와 한의계 반대로 번번히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게 한약사회의 기본 스탠스다.

분업 없는 첩약급여는 기형적 보험정책으로 첩약 전문가인 한약사가 정작 정책에서 주체가 아닌 객체로 전락하거나 배제되는 치명적 결함을 지녔다는 논리다.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한약을 전문가인 한약사 손을 거쳐 투약하는 분업 시스템을 갖춰야 한방의료와 한약산업이 상호 발전한다는 것도 한약사회가 견지중인 비전이다.

특히 한약사회는 분업 시 국민 혜택으로 '한약 처방전 공개'와 '첩약·한약제제의 대중화·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내세웠다.

한약 처방전이 공개되면 환자가 더 안전하고 투명한 첩약을 복약할 수 있는데다 한의사는 더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한약사는 더 전문적인 복약지도 등 조제·투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한약분업에 대해서는 약사와 한약사가 일정부분 뜻을 같이한다. 다만 한약사는 첩약과 한약제제의 조제 주체를 한약사 고유 권한으로 상정하고 있어 약사와 한약 조제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결과적으로 지난 27년간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는 한의약분업 자체에 대한 견해는 물론 세부적으로 첩약·한약제제 취급권에 있어서도 주장을 달리하며 직능갈등이 뿌리깊이 자리잡게 됐다.

정부는 이같은 한의약갈등을 둘러싼 직능갈등의 근원적 해소를 선택하기보다는 첩약급여와 제제 분업이란 각론적 이슈부터 해결하기로 정책 방향을 설정한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A한의사는 "이제와서 한의약 완전분업을 논의하긴 직능간 시각 차이가 너무 크다. 그럼에도 정말 분업을 논의하려면 결국 정부 의지와 방향성이 확실해야 한다. 유관직능인 한의사, 약사, 한약사 모두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협의안을 도출하는데 노력해야 하는데 사실상 쉽지 않다"며 "첩약과 한약제제를 나눠 바라볼 때도 첩약의 과학화를 요구하는 의·약계 주장이 다소 불합리하다. 첩약 임상시험을 하고 싶어도 수용할 임상기관이 없고, 최종 결과가 나와도 한의사에겐 전문의약품 처방권이 없어 임상 통과 첩약에 대한 한의사 권한을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는 반복해서 첩약급여에 앞서 한의약분업부터 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워 왔다. 만약 분업이 선행됐다면 지금처럼 첩약급여를 놓고 모든 직능이 각자 다른 목소리를 내며 서로 다툴 일도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첩약급여와 한약제제 분업에 있어 모든 직능이 개별 트랙으로 각자 이익을 주장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한약분업은은 유관직능 별 생각보다도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약사회 관계자도 "한약사와 한조시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에 따른 조제 주체다. 한약분업은 약사법 부칙의 한의사 조제가능 조항 삭제가 기본 전제이며 기형적으로 운영되는 원외탕전실은 없어져야 하다"며 "정부가 정말 분업 의지가 있다면 한약학과 증설과 한약사 증원으로 분업 환경부터 마련해야 한다. 사실 한약사는 의약분업 후 수 년안에 한약분업을 시행키로 합의하면서 도입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정환 기자 (junghwanss@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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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20.07.17 14:18:38 수정 | 삭제

    한무당이 분업싫으면 ...

    걍 100방내에 보험급여해줘라 그럼 자연히 분업된다 분업이유도 보험급여 아닌가 각자 능력껏 가자

    댓글 0 3 0
    등록
  • 2020.07.16 14:46:42 수정 | 삭제

    지금 코로나로 약국이 어렵다더라...

    지금 약사분들이 한약사 걱정할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생업도 힘드신데 한약을 살릴 생각이나 하시지 한약사걱정은 안하셔도 우리는 잘 먹고 삽니다. 마스크도 이제 인터넷에도 싸게 많이 팝니다. 다른 아이템 찾아보아요.

    댓글 0 4 1
    등록
  • 2020.07.16 14:25:47 수정 | 삭제

    정부는 한방의약분업의 목표로 정책을 나가야한다.

    정부는 한방의약분업의 목표로 정책을 나가야한다.

    댓글 0 5 0
    등록
  • 2020.07.16 14:03:24 수정 | 삭제

    재밌어...

    그래놓고 지들은 한약제제도 팔면서... 그럼 니들은 한약팔려고 약학과 갔니???ㅋ 돈도 못벌면서 한약사들 욕하는거 보면... 꼴에 장관이나 되는줄.ㅋㅋㅋㅋ

    댓글 0 13 3
    등록
  • 2020.07.16 13:24:17 수정 | 삭제

    왜 약사가 하나요 ?

    한약제재 처방을 한약사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전문약을 약사가 하는거니~~

    댓글 0 8 2
    등록
  • 2020.07.16 13:15:05 수정 | 삭제

    한약사 폐지가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PWAUA

    댓글 0 2 4
    등록
  • 2020.07.16 11:43:32 수정 | 삭제

    한의사를 의사에 통합시키면....

    의료일원화가 유일한 해결책.

    댓글 0 1 3
    등록
  • 2020.07.16 10:52:53 수정 | 삭제

    의약품을 현대에 둘로 구분하는 자체가 모순이다

    구분이 불가능 한걸 글로 구분해 놓으니 현실에선 구분 불가능하다 복지부나 국회에서는 한약사제도는 없애고 예날처럼 약사가 하면 더 잘할수 잇다 우수한 인재들이 약대에 있는데 명분보다는 실제입각하여 한약사제도를 폐기함이 맞다 그리고 한의사도 마찬가지이다 의학이 까막득히 달려왔는데 한의가 왜 필요 한가.의사라는 명칭으로 얼마든지 한의학을 보존 발전이 가능헌데 일부러 구분하는건 이상하다 이부분애서 갈등이 없애는게 복지부 국회의 책무이다

    댓글 0 7 2
    등록
  • 2020.07.16 10:49:40 수정 | 삭제

    실천약준모는 명분들고 들어와라

    https://open.kakao.com/o/g21al2ic

    댓글 0 0 1
    등록
  • 2020.07.16 10:48:54 수정 | 삭제

    약사들

    약사들 참 재밌어 ㅋㅋㅋ한약사는 뭉개고 싶고 한약은 팔고 싶고 한약에 대해 물어보면 한약에 대해 공부한척 약에 대해 물어보면 의사인척 척척 하는 인생 척척약사

    댓글 2 17 8
    • ㅋㅋㅋㅋ438368
      2020.07.16 13:51:36 수정 | 삭제
      쌍화탕, 활명수 팔다 걸리면 뒤진다
    • ㅋㅋㅋ 438360
      2020.07.16 12:41:46 수정 | 삭제
      한약 매출이 얼마라고 한약을 팔고 싶어한대 진짜 너무 재밌당 ㅋㅋㅋ
    등록
  • 2020.07.16 10:34:56 수정 | 삭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건

    약국과 한약국의 분리 약사와 한약사의 분리다 한약사란 직업이 침묵속에 가리워진게 아니다 본인들이 선택해서 스스로 숨고 약사인척 해온거지 한약국 한약사로 떳떳히 밝히고 나가서 그렇게 전문이라는 한약조제에 전념하길 바란다

    댓글 3 6 8
    • 약사법438549
      2020.07.18 18:08:47 수정 | 삭제
      약사법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약품이다.
      직능을 분리할려면 그 주체인 약품이 먼저 분리되어야 그 객체인 약사와 한약사가 분리되는거다.
    • 좁까라438303
      2020.07.16 11:28:04 수정 | 삭제
      뭘 줘야 내놓지 또 뺏기라고 처맞고싶나
    • ㅋㅋㅋ438280
      2020.07.16 10:49:42 수정 | 삭제
      법좀 개정해주면 정말로 좋겠네 힘좀 써줘
    등록
  • 2020.07.16 10:34:31 수정 | 삭제

    박원순을 마지막으로 만나사람이 과거 간첩단 사건 연루자랍니다 무서워라

    전 서울시장비서실장 중 노태우때 남조선노동당산하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 연루자가 있답니다 근데 그가 박원순 자살한 날 아침에 박원순 관사에 찾아가서 만났다네요? 근데 언론에는 마지막으로 통화만 했다고 거짓말 했대요 어유 무섭네요 과거 간첩단 사건연루자가 어떻게 서울시장 비서실장이었고 현 비서실장도 아닌데 마지막으로 박원순을 만났다? 그리고 박원순은 자살했다? 으시시합니다

    댓글 0 5 5
    등록
  • 2020.07.16 10:33:04 수정 | 삭제

    한약사들은 참 재밌어

    약사인척 코스프레하고 먹고 살면서 어느 직종보다 약사를 깜 ㅋㅋㅋ 그렇게 전문가라는 한약은 왜 한의사한테 조제 뺏기게 생겼누 한약사라는 직업을 알리고 싶으면 지금 어떻게 직업이 유지되고 잇는지는 안밝히고 맨날 한약의 전문가 타령하누 ㅋㅋ 한약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왜 하는일이 약사 따라하는거누 ㅋㅋㅋㅋ

    댓글 4 8 17
    • 한약사들438361
      2020.07.16 12:42:54 수정 | 삭제
      이해력도 떨어지나보네 아니면 팩폭당해서 멍해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ㄷㄷ438344
      2020.07.16 12:16:57 수정 | 삭제
      도저히 뭐라 말해주기도 힘든 논리 수준이다
    • ㄷㄷ438343
      2020.07.16 12:16:27 수정 | 삭제
      도저히 댓글을 달 수 가 없는 논리 수준이다
    • 왜이리438315
      2020.07.16 11:37:24 수정 | 삭제
      혼자 뇌피셜 하누??ㅉㅉ 마스크 못파니 먹고 살기가 힘드나보누???ㅋㅋㅋ
    등록
  • 2020.07.16 10:20:42 수정 | 삭제

    쌍방 고소를 하든 말든, 이번에 이것 하나만은 법원에서 명확히 확정 짓자.

    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가 현행 약사법에 합법적인 행위인지? (한약사회의 입장) 아니면, 형사 처벌은 불가하더라도, 지자체가 행정 처분은 내려야 하는 불법적인 상황인지(약사회의 입장)에 대해,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받아 보자. 양측 모두 모든 대응은 대법원 확정 된 이후에 하자. 대법원에서 판결이 나지 않았는데, 서로가 자기 주장이 옳다는 전체하에 불필요한 싸움을 계속 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이것은 불필요한 낭비일 뿐이다.

    댓글 2 4 3
    • 바보인증?438381
      2020.07.16 17:14:51 수정 | 삭제
      약사법이 그대론데 무슨 대법원까지가? 계속해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없다로 나오지. 뭐가 순서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나본데, 이번 제제분업을 계기로 해서 각 직능간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정부가 제시해야 해야한다. 직능간 소모적인 감정싸움은 이제 지친다 나도!!
    • .438282
      2020.07.16 10:56:34 수정 | 삭제
      지방법원판결에서 새로운 논리나 증거가 없어서 항소조차도 못함
    등록
  • 2020.07.16 09:44:56 수정 | 삭제

    춘천에 나가있는 원세대 출신 리포터

    응답해주세요~ 순리대로 갑니까?

    댓글 0 7 1
    등록
  • 2020.07.16 09:24:26 수정 | 삭제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한약을 과학화 세계화 할려는 욕심때문

    한약의 과학화 세계화는 욕심일뿐. 안된다니까. 한약이 과학화 될수록 양약, 양의학이 될수밖에 없으니 항상 어중간한 중간쯤까지만 하니 제대로 될수가 없지. 백날 해봐라. 한의학이 사라지는게 더 빠르지. 이건 한의사, 한약사들도 다 알꺼다.

    댓글 2 5 3
    • 맞는말이긴438382
      2020.07.16 17:17:16 수정 | 삭제
      나중에 한약분업되고 한약사 직능 떡상되도 니 자식새키는 한약학과 절대 보내지마라, 니가 한말에 쪽팔리지 않으려면. 남의 직능을 니깟 새치혀로 함부로 무시하지마라. 건방진놈.
    • 맞는말임438238
      2020.07.16 09:34:21 수정 | 삭제
      한의사는 침이라도 놓지 한약사는 할줄아는게 뭐라고 ㅋㅋ 왜 만든 직종인지 모르겠다 면허 없애고 사라져도 됨
    등록
  • 2020.07.16 09:21:48 수정 | 삭제

    웃긴게 ㅋㅋㅋㅋ

    한약 지으려고 한약학과 간거아냐? 왜 약국차려서 약사행세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ㅋㅋ 나는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인데 우리 약국장이 인건비 아낀다고 한약사 파트로 고용했거든 이거부터가 잘못이긴한데 약사에 비해서 시급 싸니까 파트로 몇시간만 고용한거임 문제는 환자가 한약사한테 치통약 달라해서 진통제 줬는데 케이스에 치통이 안써있었거든 그래서 이거 치통약 맞아요? 이랬더니 한약사가 약사가 주는건데 못미더우면 가라고 함ㅋㅋ 그래서 옆에있다가 왜 약사인척 하냐고 그랬더니 얼굴 시뻘개져서 부들부들하던데 ㅋㅋㅋㅋ 한약사라고 밝히고들 일해~

    댓글 10 15 12
    • 스벌438367
      2020.07.16 13:36:57 수정 | 삭제
      말귀 못알아처먹네 끝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증상증상 시1발 니가 의사해라
      공부 열심히 해서 소화제 잘 골라서 줘라
      훼스탈 들고있다가 뒷통수 쳐맞지말고 ㅋㅋㅋㅋㅋ
    • 무식한놈들438364
      2020.07.16 13:05:50 수정 | 삭제
      천지구나 진짜 ㅋㅋㅋㅋ
      자격지심은 나보다 잘난사람한테 배아플때 생기는 그런거잖아
      즉 피트라고 까대지만 그 시험에 떨어져 결국 한약학과를 간 니들 한약충들이 약사들한테 갖는게 자격지심이지 ㅋㅋㅋㅋ
      마진이 아니라 소화제가 어떤 성분인지도 아예 모르던데?
      그리고 마진얘기 나와서 말인데 ㅋㅋㅋ 우리는 이런 증상엔 이런게 좋다 이렇게 공부하는데 한약충들은 그냥 이게 많이 남으니까 좋다 하고 주더라고 ㅋㅋㅋㅋ 그런놈들이 뭔 약국에서 약사인척 코스프레를해 니들 좋아하는 전문성 따지면서 한약이나 달여라 ㅉㅉ
    • 438321
      2020.07.16 11:45:39 수정 | 삭제
    • 스벌438314
      2020.07.16 11:35:31 수정 | 삭제
      소화제 뭐 줘야돼요? 이 의미 모르냐
      마진 많이 남는거 처 팔으라고 하니까 뭐 파냐고 물어보잖아
      그럼 시1발 소화제도 모르고 주겠냐 등신이 처맞고싶나
      눈치없냐 그것도 제대로 이해못하면 조제나 해라
    • ㅇㅇ438264
      2020.07.16 10:03:25 수정 | 삭제
      카운터아지매도 일반약잘팔아재끼는데 한약사가 헷갈릴리가 주작도 정도껏
    • 웃기누438243
      2020.07.16 09:40:21 수정 | 삭제
      한약사한테 자격지심 있거나 심하게 쳐 맞은적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한의약분업하면438239
      2020.07.16 09:36:45 수정 | 삭제
      양약사는 좀 빠져주라. 한약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깝치지 말고.
    • 자작을 할거면 좀ㅋㅋ438237
      2020.07.16 09:29:49 수정 | 삭제
      말이 될만하게 하든가 ㅂ신아 ㅋㅋㅋㅋ
      니들이야말로 양약 하나도 모르잖아 ㅋㅋㅋㅋ 그 한약사놈 나한테 소화제 뭐 줘야돼요? 물어보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나랑 한약사 둘이 있을때 나 화장실 간 사이에 처방전 들고온 사람꺼를 왜 지가 조제실을 기웃거려? 뭐 아는것도 없는놈이 차마 손님한테 저는 한약사라 전문약 조제자격이 없어서 약사님 곧 오시니까 잠시만요 이렇게는 못하는거지 지들도 한약사라고 말 못하니까 창피해서 ㅋㅋㅋㅋㅋ
    • 공부해라438236
      2020.07.16 09:29:15 수정 | 삭제
      그럼 갈근탕주지, 뭘주니? 쫌 알아보고 체할때 맥문동탕주니?
    • ㅋㅋㅋㅋ438233
      2020.07.16 09:24:31 수정 | 삭제
      나 약국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체할때 먹는 한약과립 주세요 하니까
      옆에 있던 약싸놈이 갈근탕을 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약 1도 모르면서 한약제제 파는거 보면 웃기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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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09:19:16 수정 | 삭제

    인간문화재로 전략될 운명....

    한의사협회는 지금까지 "한약에 대한 조제권"이라는 탐욕때문에 한약시장을 기형적인 환경으로 만들었고, 이제는 선조들이 물러준 값진 유산을 가지고 자기들의 탐욕에 갇혀 자화자찬하다가 결국 인간문화재로 전략될 일만 남은 것 같다....,

    댓글 0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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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08:17:51 수정 | 삭제

    똥줄타냐?

    약싸들이 한방분업을 왜 걱정하누~ 춘천에 계신 그분의 순리대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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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8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0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6,054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200 800 2,737
삐콤씨정(100정) 24,000 22,000 2,000 23,571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9,000 25,000 4,000 27,30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8,000 5,500 2,500 6,357
후시딘연고(5g) 5,000 4,300 700 4,564
겔포스엠현탁액(4포) 4,500 3,500 1,000 3,989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5,000 29,000 6,000 31,86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5,000 30,000 5,000 32,463
지르텍정(10정) 5,500 4,300 1,200 4,810
게보린정(10정) 4,000 3,000 1,000 3,321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3,800 700 4,213
펜잘큐정(10정) 3,000 2,300 700 2,797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900 100 999
풀케어(3.3ml) 25,000 22,000 3,000 24,143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6,179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10,000 3,000 11,010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606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8,000 2,000 9,066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2,500 500 2,977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400 600 2,650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6,000 2,000 7,052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6,000 24,000 55,886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500 500 2,939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5,000 15,000 51,357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200
타이레놀ER(6정) 3,500 2,500 1,000 2,639
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9,503
텐텐츄정(120정) 25,000 19,000 6,000 21,545
아렉스대형(6매) 3,500 3,000 500 3,322
판시딜캡슐(270캡슐) 110,000 100,000 10,000 107,143
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6,176
그날엔(10정) 3,000 2,000 1,000 2,809
이지엔6이브(10정) 3,500 2,300 1,200 3,012
광동 경옥고(60포) 220,000 200,000 20,000 204,000
아이톡점안액 12,000 9,000 3,000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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