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 사퇴…"경영정상화 위한 결정"
- 정새임
- 2020-06-15 15:42: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실질심사 대상 여부 판단 앞두고 대표이사직 물러나
- 신라젠, 이사회 열고 차기 대표이사 논의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사퇴했다.

문 대표는 신라젠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판단을 앞두고 경영 정상화와 거래 재개를 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신라젠은 문 대표 및 전현직 임원들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식 거래가 중지된 상태다. 거래소는 오는 19일까지 신라젠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면 거래소는 회사로부터 받은 경영개선계획서를 검토해 상장 폐지 혹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판단한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문 대표가 신라젠 상장 전 자기 자금 없이 '자금 돌리기' 방식으로 3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했다고 보고 그를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문 대표 사퇴에 따라 신라젠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항암 바이러스 후보물질 '펙사벡'의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검찰, 신라젠 대표 미공개정보 의혹 무혐의 결론
2020-06-08 15:04
-
문은상 신라젠 대표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2020-05-12 09:14
-
검찰, 문은상 신라젠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2020-05-08 09: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모든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 '약 배송' 확대 본격 검토
- 2분업원칙 훼손 vs 합법 개설…울산대병원 앞 약국개업 '시끌'
- 3오늘 70여개 법안 본회의 처리…플랫폼 도매금지법 포함
- 4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절반은 적자…R&D 노력의 그늘
- 5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심화…삼바·알보젠·셀트리온 특허도전
- 6266억원 로젯정 앞세운 명문제약, 관련 제품 라인업 확대
- 7비대면 플랫폼 도매상 겸영 금지법, 본회의 통과...찬성 95명
- 8룬드벡, 에이프릴 신약 갑상선안병증 대상 임상 중단
- 910년 넘게 NIP 적용 받던 '프로디악스23' 공급 중단
- 10"야간 가산만으론 역부족"…달빛 협력약국 지원책 마련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