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약용샴푸 대표 브랜드 '니조랄' 판권 인수
- 이탁순
- 2020-05-20 10:16: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초 J&J서 허가권 변경…7월부터 공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에 7월부터는 휴온스가 제품 유통·공급을 맡게 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니조랄 2%액(케토코나졸)의 허가권이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에서 휴온스로 변경됐다. 판권이 변경됨에 따라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는 6월까지 판매하고, 7월부터는 휴온스가 제품을 유통·공급할 예정이다.
니조랄은 한국얀센이 지난 1991년 국내 출시한 약용 샴푸이다. 의약품 성분인 케토코나졸이 피부의 하층부와 모발에 신속히 침투해 두피에서 비듬의 원인인 피티로스포룸 효모군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한때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이었으나 최근에 기능성 샴푸 등의 등장으로 매출액이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아이큐비아 기준 2019년 판매액은 40억원으로, 전년 43억원보다 감소했다.
특히 2018년 국내 제조가 중단되고, 수입품목으로 전환됐다. 원래는 얀센 향남공장에서 제조했으나, 수입품목으로 전환하면서 벨기에 비어스 공장에서 수입했다. 이때 허가권자도 한국얀센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로 바뀌었다.
얀센 향남공장은 내년까지 운영중단을 예고한 상태라 어차피 국내에서 제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휴온스의 허가권 변경으로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는 판권 획득 2년만에 약용샴푸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됐다.
현재 니조랄처럼 케토코나졸 성분이 함유된 액상 제제는 12개 품목이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4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5"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6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7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 8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9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10'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