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한테도 암것도 못하고 털리고 한약사 처리는 어찌 그렇게 미온적인지 마스크 얘기할때냐?

마스크 판매매출이 실익은 없으면서도 소득구간만 높이기 때문에 문제되는 거니까 비과세가 아니라 마스크매출 소득공제를 요청하는게 맞지 않나요

전자보험증 ~> 전자처방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자기눈앞밖에못보니 미래가없지

지금 시국에 저런 생각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비상식적인데.. 지금 저게 약사들을 위한 약사회가 할 일인가요? 한약사 문제도 해결 못하고 앉아서 고작 생각하는게 전자처방전에 전자보험증이라니 누구를 뒤에서 저렇게 핥아주고 있는거예요? 아님 대약은 전체 약사회원이나 보건증진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임원진들의 배만 불릴 생각하면서 사나요?? 대약에 전화해도 소용도 없고 소통창구라고는 무슨 80년대 만들어진 홈페이지에 아무 답글도 안달아주는.. 당신들은 왜 내 회비를 쳐먹고 저런식으로 일을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할일 되게 없네. 오늘도 일선에서 마스크 판매 하시는 선생님들은 온 몸으로 국민들 비난 받아내고 있는데.. 진짜 할 일을 알려줄께요. 1. 1매 94마스크만 배송할것. 2. 구매요건 간소화. 3. 비과세하라. 인력지원해, 장소 제공해, 구매자들 불평불만 다 받아줘. 그러구도 비과세 검토해본다니...

할일 되게 없네. 오늘도 일선에서 마스크 판매 하시는 선생님들은 온 몸으로 국민들 비난 받아내고 있는데.. 진짜 할 일을 알려줄께요. 1. 1매 94마스크만 배송할것. 소분이 일스러운건 들째치고 구매자가 비위생적이다 믿을 수없다 거부하는 것이 더 힘들다. 2. 구매요건 간소화. 대리구매요건도 계속 복잡해지고 약국 업무만 가중 . 구매자는 자기편의 안봐준다고 불만 우린 너무 지친다. 3. 비과세하라. 인력지원해, 장소 제공해, 구매자들 불평불만 다 받아줘. 그러구도 비과세 검토해본다니...

할일 되게 없네. 오늘도 일선에서 마스크 판매 하시는 선생님들은 온 몸으로 국민들 비난 받아내고 있는데.. 진짜 할 일을 알려줄께요. 1. 1매 94마스크만 배송할것. 소분이 일스러운건 들째치고 구매자가 비위생적이다 믿을 수없다 거부하는 것이 더 힘들다. 2. 구매요건 간소화. 대리구매요건도 계속 복잡해지고 약국 업무만 가중 . 구매자는 자기편의 안봐준다고 불만 우린 너무 지친다. 3. 비과세하라. 인력지원해, 장소 제공해, 구매자들 불평불만 다 받아줘. 그러구도 비과세 검토해본다니...

하늘 찌른다. 모든 일을 자기 마스크 판매로만 생각하는구나. 공짜로 파는것도 아닌데 난 행복하게 소분한다.

사망율이 줄어서인지 사람들 수요가 예전보다 좀 줄어들었다 요즘은 80이 많이 오니까 80이라고 시비거는 경우가 더 많다

지금 당장 필요한 소분문제나 한약국 문제 해결하지 별ㅈㄹ을 다한다

본인확인은 신분증으로 하고 대리구매는 등본으로 하고있음 외국인도 보험증 없이 수진자조회로 해결하라는게 판매지침 마스크와 아무 연관이 없는 건강보험증을 전자보험증으로 도입하자니? 건강보험증은 핑계고 전자처방전을 도입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전자처방전 다음은 의약품 택배 허용이 수순이라는거는 알고 있으신거죠?

받겠다고 하니까 대놓고 5매짜리 보내는구나. 오늘 받은거 60%가 5매짜리. 어쩔?

찬성하는 약사들도 있네 이미 부직포마스크 동네문방구에도 널렸고 kf94 롯데마트에서 2500원에 5장씩판매하고 있어서 요즘 약국 마스크재고가 남는건데 책상에 앉아만 있지 어디 돌아다녀보지 않으니 요즘어떤지를 모르니 쓰잘데 없는 일거리만 만들려고 육갑떠네

씨잘데 없는 짓거리 그만하고 급한거 부터 하시오 시어벌.

참 빨리도한다 약사회 니네 외그러냐 좀 정신차려라 회원비가 아깝다 니네 회식하라고 회원비주는거 아니다

빨리 해라. 마이데이터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