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CEO들 "고품질 제품으로 글로벌 제패"
- 천승현
- 2019-05-31 17: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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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의약품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회의...5대 실천 약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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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31일 주요 회원사 CEO들과 회의를 열어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계의 5대 실천 약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리더스, 보령바이오파마, 세원셀론텍, 셀트리온, 와이바이오로직스, 종근당, 차바이오텍, 큐라티스, 티앤알바이오팹,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DM바이오, OCI, SCM생명과학, 휴젤 등 22개사의 CEO가 참석했다.
CEO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바이오헬스케어 일자리 30만개 창출과 수출 500억 달성을 통해 한국 경제를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CMO 부문은 글로벌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CEO들은 국내 우수인력, 병원시스템, ICT역량 등을 융복합해 신약개발과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중소기업과 앵커 기업이 뭉친 대규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건강한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약속도 실천방안에 담겼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CEO들은 “정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우리 바이오 기업들도 적극적인 R&D 투자와 고용 창출, 신공장 증설, 그리고 끊임없는 산·학·연·병 상생협력으로 화답하겠다”라면서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효과 좋은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CEO들은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단계에서 생산에 이르기 까지 전주기적 안전관리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에 있어서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석희 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중점 주력산업 분야로 선정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면서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인으로서 막대한 사명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표한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계의 5대 실천 약속'이다.
1.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케어 일자리 30만개 창출과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통해 한국 경제를 견인하겠다.
2.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CMO 부문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글로벌 No.1이 되도록 하겠다.
3. 한국의 우수한 인력, 병원시스템, ICT역량을 융복합하여 신약개발과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겠다.
4. 세계 2위의 생산기반을 활용하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원부자재와 장비산업이 국산화 되고 나아가 수출산업이 되도록 관련 업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5. 우리나라가 아시아 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중소기업과 앵커기업이 뭉친 대규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건강한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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