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감사 받은 제약바이오사, '적자 확대' 속출
- 이석준
- 2019-03-15 12:15: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업이익 차바이오텍 적자전환, 경동제약 37.42% 급감…강스템·대웅 순손실 급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잠정 실적 외부 감사를 받은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적자 확대 현상이 속출했다. 차바이오텍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됐고, 경동제약은 기존보다 122억원이 줄었다. 강스템바이오텍과 대웅제약은 순손실이 100억원 이상 급증했다.
데일리팜은 14일까지 제출된 제약바이오 기업의 감사보고서 및 정정 공시를 분석했다. 감사보고서는 주총 전 15일 내 제출해야 한다.

경동제약은 올 1월 공시에서 국세청 등으로부터 부과받은 벌금이 152억원이라고 밝혔다. 경동제약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었지만 계상 방식이 달라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차바이오텍(개별)은 흑자에서 적자전환됐다.
5년 연속 개별 기준 적자를 기록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기업의 5년 연속 적자시 상장 폐지 후보에 오른다. 다만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12월 도입한 상장관리 특례적용으로 상폐 위기에서는 벗어난 상태다.
강스템바이오텍(연결)은 순손실이 확대됐다. 기존 11억원에서 143억원으로 변경됐다.
회사 관계자는 "외부 감사 과정 중 전환사채에 포함돼 있는 내재파생상품에 대한 회계처리정책변경으로 비교재무제표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연결)은 종속회사 무형자산 감액으로 순손실이 기존 53억원에서 154억원으로 늘었다.
이외도 이수앱지스(개별), 에스티팜(연결) 등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10억~20억원 대로 확대됐다.
흑자로 돌아선 기업도 나왔다. 이연제약(연결)은 잠정공시 순손실 5억원에서 순이익 13억원으로 돌아섰다.
관련기사
-
진양제약, 4년만에 흑자 예고…관리종목 우려 벗었다
2019-02-19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동네약국, 영양제 판매가 저마진 '출혈경쟁'
- 2실적이 채워준 곳간과 증설…제약사들 '미래 투자' 속도
- 3오가논, 아토젯·바이토린 단독 판매…종근당과 협업 마침표
- 4상한액 승계 양도양수 종료 막차...내달 30품목 무더기 거래
- 5"약사라더니 모두 가짜"…면허 사칭 로맨스 스캠 덜미
- 6다이이찌 순환기 주력품목 연쇄 공급난…현장 혼선 가중
- 7"영유아 RSV 예방옵션 추가…질병 부담 완화 기대"
- 8[단독] 명인, 상장 첫해 중간배당…219억 이어 73억 푼다
- 9동구바이오, 큐리언트 평가차익 축소…원가 3배 가치 유지
- 10한미약품, 11년만에 매출·영업익 최대…신약 기술료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