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꼴이 났는데 왜 또 나와서 떠들어? 역시 이번에도 지들은 빠지고 약교협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하네~ 대단한 쪼자니 부역자들~

약대가 늘어나야할 이유부터 증원하는 방법까지. 어느것 하나 옳은것이 없다. 교수들은 그렇게 나오면 안되는것이고. 학생들 보기에 부끄럽지않나

신설약대가 왜 필요한데? 야금야금 쳐 올려서 약사 죽이려는건가. 지금 인원도 줄여야 할 판에.

첩약보험 한의사와 같이 하던가, 가지고 오던가 둘 중에 하나는 꼭 이루어내라. 정말 부탁이다. 층약국 안에 있는 약사들의 괴로움도 알아줘라 한의사 처방 받고 싶다고!!!!!!!!

첩약보험 한의사한테 넘어가는것은 어떻게 설명할거냐?? 약사회는 증원은 못막았으니 이제 나머지 약사들이 먹고살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첩약보험 반드시 한의사랑 같이 하든가 아니면 가져오든가 둘중에 하나라도 하자 제발.

김대업 당선자가 무엇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원들은 소통하기 어렵다. 민초약사들이 보기에는 참여해 주지 않으면, 정부가 몽니를 부려 교수들에 대해 다른 지원을 안해 줄 것 같아 지레 겁을 먹고 항복한 것일 뿐이다.. 자기들의 안전한 밥상을 챙기려고, 제자들 밥상은 차 버린 비열한 스승들 일 뿐이다. 지금은 약대 교수들이 참여를 거부하면, 정부가 다소 불편하게 할 수 있지만, 교수들의 목을 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약대 교수들이 참여 거부를 한다고, 약대 증원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닌, 교수들의 염치의 문제이고 명분의 문제일 뿐이다.

회원들의 눈치를 살피느라 입으로만 강력 반대 한다고 말할 뿐, 실제로는 조-강은 쳐다만 보며, 자신들의 임기가 빨리 끝나 차기 집행부 임기 중에 약대 증원이 최종 결정 되기를 바라고 있고, 반대로 김대업 당선자는 임기 시작전이나 직후 까지 정부가 속전속결로 약대 증원을 마무리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본다. 조찬휘와 김대업 당선자는 약대 증원 반대를 위한 전국약사대회 개최 하거나 대약 및 시지부장 연석 단식 농성에 돌입하는 등 말 풍선이 아닌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여라.

약교협은 정말 엉터리 집단이다. 제주대,전북대는 약대교수들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가동해왔다. 그런데 뭐?

조찬휘회장이나 김대업 당선자나 우째 그리 똑같을까? 진정성이 너무 없어보인다. 대부분 형식적이나 적당한 미사여구로 지나가고......... 내부에서 자기들 개인을 위하는 선거나 싸울때는 마치 뭔가를 꼭 이루겠다는 사생결단을 하지만 약사회나 회원들의 이익을 위하거나 회원들이 침해를 당하는 일에는 침묵하거나 대부분 형식적이다. 이러하니 약사회가 불신을 받는 거지. 이러지 맙시다. 제발 진정성있게 회원들을 위하는 약사회!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약사회장 기다려봅니다.

아직 취임전이라 다행이다 싶으신가?

첩약보험이라도 가져와라 지금 여기 젊은 애들은 본인 약국이 없어서 똥인지 된장인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첩약보험이라도 가져와라. 서울만 돌아다녀봐도 건물 하나당 약국이 3~4개고 또 맞은편 건물에도 약국이 3~4개다 전문의약품 처방전만 받아먹고 살아남는 시대는 지났다. 약사회에서는 특단의 대책에 필요할 것이다. 안그러면 해체하고 그동안 처먹은 회비라도 내놓든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격이라 허무하다

약사회에서 도대체 하는게 뭐에요? 첩약보험은 한의사들에게 날려버리고 약대증원도 못막고 도대체 하는게 뭐야?? 그 알지도 못하는 한약사 한약사 씹는 기사만 내놓더니 뭐 하나 제대로 이루어놓는게 없네 회비내놔라!!!!!

의약계 적폐 교수들한테 일말의 기대한 우리가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