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매출액 900억 돌파
- 이석준
- 2019-01-14 1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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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전년비 54.6% 증가 "기술료 수익 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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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대웅제약 자회사)가 연간 매출액 900억원을 넘어섰다. 2010년 1069억원 이후 최대 실적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매출액이 918억원으로 전년(842억원) 대비 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2017년(35억원)보다 54.6% 늘었다. 기술료 수익 이연 인식, 매출 증가 및 원가 절감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을 줬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말 스위스계 로이반트에 신약 물질을 라이선스 아웃하며 계약금 3000만 달러(약 324억원)을 받고 64개월 분할 인식하고 있다.
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58억원) 대비 41.6% 줄었다. 법인세 비용 증가 때문이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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