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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망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약사회가 누구 좋으라고 통합을 추진하겠냐? 약사회는 그냥 한약학과 폐과하고, 기존 한약사들은 그대로 한약사로 남아, 한약하고 한약제제만 하길 바란다. 나아가 한약제제 분업 조차도 한약사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다. 이런 애들하고 통합을 논한다고? 그건 그냥 망상일 뿐이다. 절대 그런 일은 당신들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 간 없이 살았다고, 자존감마저 버린 것이냐? 한약사들이 원하면, 충분히 제대로 된 이원화 가능하다. 그리고 그것만이 한약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고, 그 길만이 한약사가 살 길이다. 절대 부회뇌동 하지 마라! 통합은 얼어죽을 통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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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에게 한약사들이 살 길은 어떤 경우에도 한약을 지켜내는 것이다. 각 직능간 철저한 이기심으로 탄생한 것이 한약사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한약의 어떤 영역도 양보하지 말라. 철저히 한약제제를 분리할 것을 주장하라. 통합약사도 철저히 반대해야한다. 한약제제 분리할 경우 현재 양약사의 영역은 훨씬 더 좁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블루오션인 한약의 영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향후 한약사가 갈 길이고 살 길이다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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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에게 한약사들이 살 길은 어떤 경우에도 한약을 지켜내는 것이다. 각 직능간 철저한 이기심으로 탄생한 것이 한약사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한약의 어떤 영역도 양보하지 말라. 철저히 한약제제를 분리할 것을 주장하라. 통합약사도 철저히 반대해야한다. 한약제제 분리할 경우 현재 양약사의 영역은 훨씬 더 좁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블루오션인 한약의 영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향후 한약사가 갈 길이고 살 길이다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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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에게 한약사들이 살 길은 어떤 경우에도 한약을 지켜내는 것이다. 각 직능간 철저한 이기심으로 탄생한 것이 한약사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한약의 어떤 영역도 양보하지 말라. 철저히 한약제제를 분리할 것을 주장하라. 통합약사도 철저히 반대해야한다. 한약제제 분리할 경우 현재 양약사의 영역은 훨씬 더 좁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블루오션인 한약의 영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향후 한약사가 갈 길이고 살 길이다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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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에게 한약사들이 살 길은 어떤 경우에도 한약을 지켜내는 것이다. 각 직능간 철저한 이기심으로 탄생한 것이 한약사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한약의 어떤 영역도 양보하지 말라. 철저히 한약제제를 분리할 것을 주장하라. 통합약사도 철저히 반대해야한다. 한약제제 분리할 경우 현재 양약사의 영역은 훨씬 더 좁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블루오션인 한약의 영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향후 한약사가 갈 길이고 살 길이다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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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를 한자로 적을 수 없는 약사,한약사는 한자 공부부터 좀 하는게 어떠실지...내 실력이 출중하면 누가 뭐라고 하던지 남의 것이 커보이지도...탐하고 싶지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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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총 개업해서 한약제제 조제하자. 어차피 어렵게 살아온 한약사 더 나빠지지 않는다. 양약조제자격 약사들이 줄것같지도 않고 약사들이 아쉬워서 조제자격을 상호 교환하고자 한다면 그때 생각해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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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약 조제권이 있는 약사들은 제외하고,한약조제권이 없는 약사들은 한약사 자격시험을 치르고, 한약사들은 약사 자격 시험을치른후에 불합격자는 합격할때가지 서로의 영역을 넘볼수 없도록 엄격히 규제하고 ,합격자에 한하여 서로 양약 한약을 취급할수 있게 하면 공평하다, 머리 좋은 놈이 승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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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 차이 다 의미없는 소리다. 6~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지방 약대는 지금으로 치면 인서울도 못 갈 점수로 가던 학교였다. 또 나때랑 비교하면 지금 핏충이들도 심각하지만 1~2회 핏충이들 중엔 정말 도적 소리 들을만큼 형편없는 놈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런 애들한테도 결국 다 면허는 나왔거나 나올 예정이다. 점수를 따진다면 억울하고 배 아파서 살 수가 없을 노릇인 거다. 통합함으로서 얻는 실익은 영구적으로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권한 획득으로 제제분류니 뭐니 골치아픈 생각 그만해도 됨. 영구적으로 한약사 120명 배출X 약대 60명 증원X 손해는 고작 인원 2000명까지 늘 수 있다는 게 전부인데 얘네들한테 2년 교육 의무 부여하면 면허 딸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거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도를 우리 손으로 없애야 한다. 물론 통합 없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왜 조찬휘 집행부가 6년동안 한약사 일반약 해결한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통합하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자. 결론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한약사로부터 일반약을 뺏으려면 우리가 잃는 것이 꽤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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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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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시험약사들이 통합약사에 적극 나서야 되는데도 그들은 오히려 그 반대적인 말이나 행동을 한다. 상당히 이기적이고 얍쌉하다. 즈그들은 양한방의 모든 권리를 누리고, 후배약사들은 반쪽으로 남겨두고... 한조시약사들은 아마도 스스로들을 아쉬울것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다. 만일 그러하다면 이들은 약사들에게 참 나쁜 선배가 되는것이라 본다. 약학계의 발전과 통합을 위해서도 참 나쁜 선배들일수 있는거다. 이들이 이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가장 적기인 지금 통합약사의 일에 앞장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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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쪽에서는 어떤사람들이고 ㅋ 약사회쪽에서는 어떤사람들일까? ㅋ 참 궁금하다 ~ ㅋㅋ 각 회별로 여론조사 한번 해봐라 ㅋㅋ 그사람들이 누굴까 다수일까 소수일까 궁금타 궁금해 선동하는건지 실제여론인지 ㅋㅋ 까보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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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단다 모든게 잘되는 방향으로 가야지 서로 싸우면 남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싸워봤자 정부에서 해결 안해 줍니다. 한발짝씩 양보하는 미덕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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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수없는걸 인위적으로 갈라서 문제가 복잡해진거다. 약도 하나고 약을 다루는 사람도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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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숫자가 한의사의 1/10정도라고 한다. 한의사보다 한약사 숫자가 적은건 사실이다. 그 시작 역사가 다르니 당연한거다. 그런데말이다. 한약사나 한약사협회임원진들이 뭔가 대단히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 분업을 할때 한의사와 한약사의 최소한의 적정 인원 대비가 10 : 1 이 가장 적정한 수인것이다. 그래서 한약제제분업을 함에 있어서 한약사 숫자가 적다는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양약사들이 한약제제분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런 이유들을 들이미는것 같은데... 한약사협회는 이 사실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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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약사는 통합반대하고 한약사는 찬성하고 ㅋㅋㅋㅋ 한약사들 살기힘드냐 왜 낄려고해 좀 꺼져 약사중에 통합찬성하는애는 병신 노인네들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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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정의조항의 괄호안의 한약제제라는 용어삽입은 약사의 우황청심원과 같은 한방제품 취급을 의미함이지 한약제제 조제를 의미함이 아니다. 이건 상식중의 상식이고 이러케 판단하는것이 지극히 합리적인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한약사를 만들면서 한약사의 면허권에 한약, 한약제제의 권한을 말하면서 또한편으로는 약사에게 한약제제 조제권을 인정해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한약사제도 도입취지에 절대 반하는 것이다. 면허권은 독립적, 배타적 권한을 인정해줌인데 한약제제라는 한가지 조제권을 2개의 면허증에 조제권한을 부여한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이게 면허증의 개념에 맞다고 보는가~?? 그러하기때문에 한조시약사뿐만 아니라 약사들 모두가 한약제제분업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그 선결조건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만 한다. 첫번째가 통합약사........이것이 우선 당장 힘들다면 둘째는 차선책으로 양약사에게 한조시약사자격증을 부여한것 처럼 한약사에게도 양약조제자격증...일명 양조시한약사자격증을 부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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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가 한약사 때려잡는데 가장 앞장섰던 주구들이다. 한약사는 벌써 잊었는가? 그런데 분업인원이 부족하다고 약준모보다 더 영악하고 명분도 없는 그런 자들과 분업을 같이 한다는게 말이되는가? 분업에 한약사수가 부족하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런거 하라고 연구용역하는 것 아닌가? 한약사 단독으로 방향잡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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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에 약준모참여 결사반대!!!!! 한조시까지, 한약사증원 찬성!!! 96이후 무조건 배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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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까지 한약사증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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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에서 제제분업은 한조시까지+한약사 증원 해야한다 이게 주장의 핵심인데 약사들은 다들 통합약사만 보이는가 보네요 ㅋ 약준모는 걍 의사 치과의사 처방이나 신경쓰고 니들 낄 자리가 아니니 자꾸 통합거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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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죠... 한약사 포지션은 일반약+한약제제분업+첩약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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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약사제도를 없애라.. 전세계에 없는 한의사 그리고 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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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집행부는 몇년 동안 통합약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법은 제시한 적이 없다. 통합약사는 현실적으로는 추진 자체가 불가하여, 그 추진 방법 자체를 제시 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통합약사 라는 프레임이 필요한 것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묵인해 주기 위한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조찬휘집행부와 복지부, 한약사회는 통합약사라는 이름 뿐인 제도를 통해, 뒷 골목에서 서로 이해 관계를 서로 맞추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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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한약사로 바뀌고 나서부터 일하는 것이 보입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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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전문대 출신들 많던데?? 이거 가지고 수능성적과 비교할 수 있나요?? 조금만 찾아봐도 엄청 많음 현실 부정하지말고 각 대학별로 호구조사만 해도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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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당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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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당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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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적혀있는데로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약사는 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약을(한약제외) 취급하면 된다. 한약사들은 위법과 초법행위는 그만 집어치우고 그냥 법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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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를 조찬휘집행부가 왜 해결 못하는지, 그 이유를 명쾌히 설명해 주는 문건이네.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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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의사,한의사 통합한다면 약사들도 싫지만 한약사랑 통합을 해야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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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통합면허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있다. 한약사 입장에서는 면허 통합과 동시에 지금의 약사 면허를 부여 받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이겠지만, 이는 위헌이므로 원천적으로 불가하다. 결국 이해 관계 조정이 사실상 불가하여, 공상과학소설에 불가 할 뿐인 통합약사 추진을 명분으로 대한약사회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묵인하거나, 한약제제 분업을 반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약은 이제 쓸데 없는 소설은 그만 쓰고, 한약사 제도의 탄생의 근거인 현행 약사법의 제정 취지에 맞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약사는 한약은 제외하고 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을 취급하는 방식으로 상호 업무 직역을 확립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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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뭐든 조제는 의사 치과의사의 처방만 받아야함 한약사는 한약제제 조제 제한이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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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원화하자 에헴~~~~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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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ㅂㄷㅂㄷ하고 몰려오는 폼이 재미난다~~ 한약사들 업무는 약국에서 일반약 주기~~ 거기다 처방전 오면 잠시만요 하면서 약사님~~부르고 "제가 한약사여서 처방전 조제는 못합니다" 이 말 하기는 부끄러워서 집근처 한약국 아저씨한테 가보니깐 뭐 잘 알지도 못하던데... 어혈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그냥 다이어트약만 잘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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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만 포장하는 게 업무니깐 할일 더럽게 없나보네..ㅋㅋㅋ 나도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 너네도 참 답이 없는 직업들 같다... 약사나 한약사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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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안 나온 2천여명의 한약사 중 약국 쪽 종사자는 500명도 안되는데 한약사에 대해서 개거품 무는 이유가 뭘까 정작 증원 60명 되어서 평생을 60명 이상 나오는거에 대해서는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더만 단순히 수능 점수가 문제이면 약대 기균 농어촌 지역전형 재외국민 화교로 들어간 인원에 대해서는 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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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고 데일리팜만 보나봄 ㅋㅋ 하긴 일이 없으니 통합약사 이러고 있겠지 간호사들이 의사보고 통합하자는거랑 똑같지 아 맞다 간호대보다 수능성적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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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안써도 그만 ~ 한약제제 다 주고 일반약 아예 못팔게 하자 일반의약품으로 된 영양제 포함 모든 일반의약품 다 가져오고 한약제제 버려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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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한약사야...약사 아니고... 고등학교 성적...수능성적부터 급이 다르다고...알아?? 본인들 업이 경쟁력이 없다고 이러면 안되지... 당신들 한약사야...약사 아냐.. 법이 허술하다고 약사인척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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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엣 놈 말대로 한의원 하나당 처방전 5개 나올까 말까일 것 같긴 하다만 이거라도 지들이 가져가야 통합하자는 주장에 힘을 더 실을 수 있겠지. 난 근데 솔직히 지금도 통합 반대하는 약사들이 이해가 안 간다. 똥물충들 끽해봐야 2000명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리 시끄럽게 만드는지 걍 통합하고 약대증원이랑 배출 막으면 서로 윈윈 아닌가? 맨날 하는 소리가 수능 등급 드립인데... 그딴 이유로 반대하려면 지잡 출신 핏충이들 다 학위, 면허 박탈하자고 주장하는 게 먼저일 거 같다. 하기야 똥물충들 중에 통합 반대하는 놈들도 있다니까 그냥 이해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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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자인 한약사가 양약 조제도 못한다는건 직업 수행의 자유 침해입니다. 조속히 헌법 소원 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예를들어 의사가 병원을 개원했는데 엑스레이를 못 찍는다? 그런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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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업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왜 이렇게 한약사들 목숨거냐?? 정말 애정한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 한의원당 5장도 안되는 처방전을 뭘 또 나눠??ㅋㅋ 국민들이 불편해서 가만히 있겠냐?? 주사제는 분업 됐다가도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시 뺏겼는데. 국민들이 한의사 처방전 들고 여기 한조시출신 약사 약국이에요?? 여기 한약사 출신 약국이에요??하고 물으면서 다니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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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옳고 그름으로 판단되고, 추진되는게 아니다. 더구나 이익단체간 첨예한 밥 그릇 싸움이 있는 문제는 말 그대로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 통합? 지난 20년간 "통합"이란 단어는 약사회가 내부적으로 새로운 이슈가 필요하거나, 선거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했다. 그에 대한 성찰없이, "통합"을 논하는 한약사회의 아마추어리즘에 졸라게 당혹스럽다. 제발 현실을 직시하게 주어진 법 테두리내에서 한약제제 분업을 대응하자! 스스로 뽕 맞지 말자!!! 정신 차리라! 취임한지 얼마 안 된 것이 결코 자랑도 아니고, 추후 면죄부도 될 수 없다. 한약사 전체 목숨 줄 쥐고 있으면 제발 좀 더 깊이 숙고하고, 제발 책임감 좀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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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한약사를 만들면서 "한약사는 한약제제를 ~~~한다" 라고 해놓았는데 이때 발생하는 문제가 기존약사들이 한약제제를 다룰수가 없게되면 한방제품의 위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한약사가 탄생하기전까지 어쩔수 없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팔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급한대로 약사법 정의조항에 한약제제라는 용어를 괄호삽입하게 된것이다. 근데 문제는 이게 한약사 면허권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라는 것이지. 그리고 가장 큰 또하나의문제는 한약제제라는 법문구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제제는 법적으로 분류치 않고 그냥 기존의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를 해버린것이다. 이런 웃기는 짓을 누가했냐? 바로 너네 선배 약사들이 한거란 말이지. 그래서 지금 이런 지리멸렬한 논쟁과 소모전이 생긴거다. 그래서 지금 약사들이 반쪽짜리 약사가 된거다. 애시당초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 당장 밥그릇 손대는거에 불쾌하다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하고 있는걸 왜 모르는지... 요컨대- 양한방분쟁으로 당시의 분쟁을 우선 모면하기 위해 한약사란 제도를 만들었는데 그에 따른 의약품재분류를 하지 않았다는 거다. 왜나면 이것은 불가능한 문제이니까- 어떤 아둔한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한심한 약사들은 일반약에 한약제제 라고 표기만 하면 되는줄 알던데) 이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걸 쉽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지적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단면인 것이지. 통합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약사 한약사 모두 제법 된다. 각자의 영역을 지키고 싶어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지금의 약 분류는 전문약-일반약 으로 나뉘어져 있고 서로 미완적인 부분이 있기때문에 이대로 가기보단 통합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의견이 조금더 힘이 실리고 있을뿐이다. 아에 나뉘어 지는거 보다는 합치는게 그나마 서로가 더 나은 길로 갈수있는 방법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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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통6년제로 약학과에서 한약학과과목도 같이 배우고 시험도 봐서 약사로 일원화하고, 기존 한약학과는 폐과, 한약사들 더 이상 안 나오게 하고, 기존 한약사들은 한약만 하고 약업사처럼 자연소멸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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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들 또 거품물고 햇소리 하겠네 과징금은 다 갚았니-? 통합을 하든 아에 갈라서든 둘중하나는 결론이 나겠지 이제- 통합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완전한 이원화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무슨 통합약사를 무임승차 하는척 비아냥 대지 말아라 잘못된 법체계랑 꼬인 규정덕에 생긴일을 왜 우리에게 ㅈㄹ하는데? 에휴 이런 소모전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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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일기장에 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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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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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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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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