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길리어드와 446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 안경진
- 2018-11-05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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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20일까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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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길리어드사이언스 아일랜드 법인과 에이즈(HI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446억원으로, 최근 매출의 3.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2일부터 내년 12월 20일까지다.
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화학이 개발한 원료의약품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한다.
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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