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에티오피아 공장, WHO PQ 획득"
- 안경진
- 2018-09-12 09:17: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프리카 현지 공장 최초로 말라리아 진단 제품 PQ 승인…대규모 입찰참여 자격 주어져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엑세스바이오는 에티오피아 지사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진단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2 공장에 대한 사전적격심사(PQ, Prequalification)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 에티오피아 지사는 말라리아 진단제품의 주요 수요국이 아프리카로서 인건비 부담이 덜하다는 데 착안, 현지 생산 및 배송을 통한 원가절감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됐다.
회사 측은 "아프리카 내 현지 공장이 말라리아 진단 제품에 대한 WHO의 PQ 승인을 받은 최초 사례다"라고 자평했다.
WHO의 PQ는 저개발국가에 의약품 및 진단제품을 국제조달하기 위해 제품의 안전성,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제품 자체의 품질 뿐 아니라 생산 공정까지 포괄적으로 평가, 심사하고 있다. PQ 승인은 진단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WHO PQ 승인 제품에는 국제기구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기존까지 에티오피아 지사는 에티오피아 정부와 기타 국가의 민간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이번 승인을 통해 대규모 입찰 물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아프리카 전역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티오피아 지사의 획기적인 운송비 절감과 배송 리딩타임 단축 등 지리적 편의성 등을 극대화해 입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현재 경상북도 고령에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말라리아 및 HIV RDT의 공공입찰 시장 진출을 위한 WHO PQ 승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미국 본사 공장, 에티오피아 지사 공장, 한국 고령 공장을 생산 거점으로 확보하고, 제품 및 주문 특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생산기지를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싼 제네릭 구할 수도 없는데…양도양수 약가승계 차단 '논란'
- 2같은 구조조정, 다른 이유…제약업계, 인력 재편 확산
- 3창고형-동네약국, 영양제 판매가 저마진 '출혈경쟁'
- 4종근당 천연물 위염치료제 '지텍정' 공단 약가협상 돌입
- 5실적이 채워준 곳간과 증설…제약사들 '미래 투자' 속도
- 6오리지널 '케랄주' 공급 중단되자 휴온스 퍼스트 제네릭 허가
- 7오가논, 아토젯·바이토린 단독 판매…종근당과 협업 마침표
- 8상한액 승계 양도양수 종료 막차...내달 30품목 무더기 거래
- 9"약사라더니 모두 가짜"…면허 사칭 로맨스 스캠 덜미
- 10유행 아닌 검증…피더린이 다시 쓴 PDRN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