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폐지는 찬성 대신 약사한테 기댈 생각은 말아라

이번 기회에 한약학과 정원 40명 줄여서 약학과 80명으로 하면 통6도 해결 한약학과는 수업 거부하고 한약사들은 복지부 앞에서 면허 불지르기

정한이 활동이 없는 가운데 특별이 한약사들이 응집할 곳이 없습니다. 사이버라도 같이 모여 얘기하고 진로에 대해 말할 곳이 필요합니다.

학생들도 이렇게까지 하는데 복지부는 아무 말 없이 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한약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설자리와 미래를 위해 반듯이 원외탕전에 한약사 의무고용과 한의약분업이 이루어 져야 하고,,, 더이상 약사와 한의사들의 독식이 없어져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대통령께서는 더이상 외면 하지 마시고 도와주시길 청원드립니다. 또 한약과 관련된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세금받고서는 근본적 문제 해결부터 대안을 찾던가,, 누굴 위해 복지하는지 생각하고 꾸려나갑시다 거참..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과가 제일 문제의 집단. 이렇게 되면 한방은 조제보조원제도를 허용하는것과 다름 아니다 양방은 조제보조원제도를 두고 있지를 않다. 이만큼 한방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나 담당자가 기본 개념 자체가 틀려 먹었다~ 이것도 공무원의 월권에 해당하는거라면 고발을 해야 한다고 본다

약침뿐만 문제가 아니다. 탕전만 하는게 아니야 얘네 캡슐, 타정, 엑기스, 심지어 팩까지 제약회사 흉내내는 그냥 불법 제조시설들이다. 특시 대형 원탕일수록

한의사나 한약사는 어찌되어도 없어도 되는 직역이니 신경을 쓰지 말자

어차피 한약사제도는 한의사들이 한약조제권 방어를 위해 만든 희생양이 아닌가요? 한의약분업할 생각도 없는데 독자적인 업무범위도 없는 한약사제도 폐지하고 한의사 꼴리는데로 탕약이나 약침만드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약학과 소속 교수다 원외탕전 인증했다던데 가만히 두는 이유거 뭔가요?ㅋㅋㅋ

지금 일반의약품 판매는 하고있지만 처방조제가 필요하다. 일부 몰래들 하고는 있다지만 이제 합법적으로 조제하도록 투쟁하자. 원외탕전도 적법하게 진행되길 바란다

학생들이 홍보하고 학생들이 시위하고 그러네요 한약사님들은 뭐하시죠? 지금 현상유지 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소비자 분들이 약 먹을 때 원외탕전에 한의사나 한약사가 없이 아무나 만든약 먹고 싶으실까요? 이건 말이 안됩니다. 인증제 꼭 필요합니다

시위까지 했으니 못막아도 할말있다

학생들 일보단 당장 우리의 일이다.나가라 투쟁이다

한약사제도폐지

아주 그냥 기득권 세력만 보호해주려고 안달난 나라지.....

한약사회를 공석으로 하고 연수교육을 복지부에서 해달라고 청원하고 연수교육을 받지말아라. 3년이면 이슈화되어서 폐지된다.과연 동참할까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1156?navigation=petitions

일단 약침은 진짜 아닌거 같아요 약전부터 배우고일단..

왜 이렇게 약사 까는 글이 많은가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까 알겠다... 한약사 관련자들이 엄청 많구나..

이번에야말로 한약학도들의 말을 들어달라 학생들이 저렇게 시위하기도 쉽지않은데 오죽하면 저럴까.. 못들은척하지말고 해결방안을 제시해라!

인증 신청한곳이 어디인지 해당한약사분이 거부할수는 없을까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탕제시스템을 위해서 인증제는 꼭 필요합니다. 인증제 평가방식중에 인력수급등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워낙 유명하신 지방 모교수님께서 연구용역당시 빼놓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위는 익산가서 시작해야 순서가 맞을것 같습니다.조제는 수여까지 포함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부분을 간과하고 막막무가네식 재학생들 몰이를 하는걸 보니 암담하네요. 한약사들이 왜 나서지 않고 학생들을 이용하지요? 그건 아마도 자리욕심 때문일겁니다. 올해 한약사회장을 뽑는다지요? 투표권없는 학생들 이용해야지 투표권있는 한약사들 등떠밀다가 바보될까봐 그런걸겁니다. 지부장들의 한약사 동원능력도 문제가 될것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지부장은 서른다섯이하는 너무 젊으신것 같아요. 수도권전체가 그렇다고 들었지만서도.약국한번 못해본 수도권 지부장도 있다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인가? 학생들은 잘 동원하니 책임은 못진다고 어쩔수 없다고 민원내자는 분들한테는 더할나위 없는 이중대로써 안성맞춤 이네요. 말만 비상시국이어서 비대위 하지말고 월급받는만큼 단식 퍼포먼스나 복지부 연일 삭발쑈라도 기대해 보는건 힘들겠죠? 나는 책임이 없다 열심히는 해보겠다. 마인드 훌륭해요.나는 책임이 없으니 한약보험 사라져도 나는 모릅니다.이런 얘긴 없겠죠? 비대위 소속인지가 오래되셨을건데.아니다. 나는 조언만했지 비대위 아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 이제 학생들 그만 우려먹고 한약사들 힘을 합쳐보아요. 뭉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얘기하며 면죄부먼저 내놓지 말고 잘 해보기를 바래요. 열심히 사는건 학생이고 필드는 잘하는것이 맞는것 같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탕제시스템을 위해서 인증제는 꼭 필요합니다. 인증제 평가방식중에 인력수급등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워낙 유명하신 지방 모교수님께서 연구용역당시 빼놓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위는 익산가서 시작해야 순서가 맞을것 같습니다.조제는 수여까지 포함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부분을 간과하고 막막무가네식 재학생들 몰이를 하는걸 보니 암담하네요. 한약사들이 왜 나서지 않고 학생들을 이용하지요? 그건 아마도 자리욕심 때문일겁니다. 올해 한약사회장을 뽑는다지요? 투표권없는 학생들 이용해야지 투표권있는 한약사들 등떠밀다가 바보될까봐 그런걸겁니다. 지부장들의 한약사 동원능력도 문제가 될것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지부장은 서른다섯이하는 너무 젊으신것 같아요. 수도권전체가 그렇다고 들었지만서도.약국한번 못해본 수도권 지부장도 있다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인가? 학생들은 잘 동원하니 책임은 못진다고 어쩔수 없다고 민원내자는 분들한테는 더할나위 없는 이중대로써 안성맞춤 이네요. 말만 비상시국이어서 비대위 하지말고 월급받는만큼 단식 퍼포먼스나 복지부 연일 삭발쑈라도 기대해 보는건 힘들겠죠? 나는 책임이 없다 열심히는 해보겠다. 마인드 훌륭해요.나는 책임이 없으니 한약보험 사라져도 나는 모릅니다.이런 얘긴 없겠죠? 비대위 소속인지가 오래되셨을건데.아니다. 나는 조언만했지 비대위 아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 이제 학생들 그만 우려먹고 한약사들 힘을 합쳐보아요. 뭉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얘기하며 면죄부먼저 내놓지 말고 잘 해보기를 바래요. 열심히 사는건 학생이고 필드는 잘하는것이 맞는것 같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탕제시스템을 위해서 인증제는 꼭 필요합니다. 인증제 평가방식중에 인력수급등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워낙 유명하신 지방 모교수님께서 연구용역당시 빼놓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위는 익산가서 시작해야 순서가 맞을것 같습니다.조제는 수여까지 포함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부분을 간과하고 막막무가네식 재학생들 몰이를 하는걸 보니 암담하네요. 한약사들이 왜 나서지 않고 학생들을 이용하지요? 그건 아마도 자리욕심 때문일겁니다. 올해 한약사회장을 뽑는다지요? 투표권없는 학생들 이용해야지 투표권있는 한약사들 등떠밀다가 바보될까봐 그런걸겁니다. 지부장들의 한약사 동원능력도 문제가 될것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지부장은 서른다섯이하는 너무 젊으신것 같아요. 수도권전체가 그렇다고 들었지만서도.약국한번 못해본 수도권 지부장도 있다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인가? 학생들은 잘 동원하니 책임은 못진다고 어쩔수 없다고 민원내자는 분들한테는 더할나위 없는 이중대로써 안성맞춤 이네요. 말만 비상시국이어서 비대위 하지말고 월급받는만큼 단식 퍼포먼스나 복지부 연일 삭발쑈라도 기대해 보는건 힘들겠죠? 나는 책임이 없다 열심히는 해보겠다. 마인드 훌륭해요.나는 책임이 없으니 한약보험 사라져도 나는 모릅니다.이런 얘긴 없겠죠? 비대위 소속인지가 오래되셨을건데.아니다. 나는 조언만했지 비대위 아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 이제 학생들 그만 우려먹고 한약사들 힘을 합쳐보아요. 뭉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얘기하며 면죄부먼저 내놓지 말고 잘 해보기를 바래요. 열심히 사는건 학생이고 필드는 잘하는것이 맞는것 같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탕제시스템을 위해서 인증제는 꼭 필요합니다. 인증제 평가방식중에 인력수급등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워낙 유명하신 지방 모교수님께서 연구용역당시 빼놓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위는 익산가서 시작해야 순서가 맞을것 같습니다.조제는 수여까지 포함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부분을 간과하고 막막무가네식 재학생들 몰이를 하는걸 보니 암담하네요. 한약사들이 왜 나서지 않고 학생들을 이용하지요? 그건 아마도 자리욕심 때문일겁니다. 올해 한약사회장을 뽑는다지요? 투표권없는 학생들 이용해야지 투표권있는 한약사들 등떠밀다가 바보될까봐 그런걸겁니다. 지부장들의 한약사 동원능력도 문제가 될것같고요. 아무리 그래도 지부장은 서른다섯이하는 너무 젊으신것 같아요. 수도권전체가 그렇다고 들었지만서도.약국한번 못해본 수도권 지부장도 있다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인가? 학생들은 잘 동원하니 책임은 못진다고 어쩔수 없다고 민원내자는 분들한테는 더할나위 없는 이중대로써 안성맞춤 이네요. 말만 비상시국이어서 비대위 하지말고 월급받는만큼 단식 퍼포먼스나 복지부 연일 삭발쑈라도 기대해 보는건 힘들겠죠? 나는 책임이 없다 열심히는 해보겠다. 마인드 훌륭해요.나는 책임이 없으니 한약보험 사라져도 나는 모릅니다.이런 얘긴 없겠죠? 비대위 소속인지가 오래되셨을건데.아니다. 나는 조언만했지 비대위 아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 이제 학생들 그만 우려먹고 한약사들 힘을 합쳐보아요. 뭉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얘기하며 면죄부먼저 내놓지 말고 잘 해보기를 바래요. 열심히 사는건 학생이고 필드는 잘하는것이 맞는것 같죠?

한 쪽 입장의 이권에 개입하여 중립적이지 못한 정책을 펼쳐 무자격자들이 만든 인증되지 않은 한약, 약침 등을 유통하는 것이 국민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은 공정하게 업무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불법을 끊임없이 양산하고, 절차 준수하고있는 제약회사들 바보만드는 이런 특혜정책을 시행하는것이 옳은가요? 상식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시고 지금이라도 연기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사가 약대 6년제 개편 반대 시위이후로 힘을 합한지10년이 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많은 한약사님들이 이글을 보시고 한 목소리로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약사가 근 10년 넘도록 다른 이익단체에 놀음에 당하며 원탕인증제로 인한 한약사의 존폐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 90여명에 불과하였지만 이를 시작으로 우리의 권익을 위해 500명 1000명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한약학과 학생,교수는 100% 참석에 한약사들 최소한 절반은 참석해야지...... 학생들만 꼴랑 90명...... 길거리 벙개를 해도 이보단 더 모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