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창립 최초 순현금 체제 전환
- 이석준
- 2018-08-09 08:32: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분기말 현금성자산 6067억원, 차입금 5933억원
- AD
- 7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셀트리온이 창립 최초로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순현금 체제로 전환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
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 회사의 현금성 자산은 2017년말 5579억원에서 2018년 2분기말 6067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시점 차입금은 6409억원에서 5933억원으로 감소해 순현금 상태로 전환했다.
부채비율도 지난해말 34%에서 올 2분기말 31%로 떨어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금성 자산 증가 및 부채비율 감소를 통해 꾸준한 재무안정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현금 체제는 올 1분기말 조짐을 보였다.
2015년말 2100억원이던 현금성자산(단기금융자산 포함)은 1분기말 6100억 원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당시 현금이 늘면서 순차입금은 크게 줄었다. 2014년말 6390억 원에서 올 1분기말 230억 원으로 급감했다. 순부채비율은 2013년말 74.6%에서 2017년말 18.2%까지 떨어졌다.

자가면역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지속적 유럽 시장 점유율 및 미국 시장 판매 확대, 지난해 4월 유럽 판매에 돌입한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등이 매출 증가 요인이다.
영업이익은 1082억원으로 21.7% 감소했다. cGMP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외부 컨설팅 비용 반영, 신약 개발에 따른 경상개발비 증가, 미국 시장 조기진입을 위한 특허 소송 비용 증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광고선전비 집행 등 일시적 비용 증가에 기인했다.
관련기사
-
현금 증가 셀트리온, 5년새 순차입금 5000억 감소
2018-05-21 06: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창고형 등 대형약국 인력·안전기준 강화 검토"
- 2제약 잇단 참전…더마코스메틱 시장, 성분 넘어 '제품력' 승부
- 3혁신형제약 인증 8월 18일 접수 시작...탈락 사유도 공개
- 4'R&D 성과 숫자로 공개'…제약바이오 공시 전면 개편
- 5국내서 벌고 해외서 키운다…HK이노엔 '케이캡'의 선순환
- 6동물약 GMP, 2030년부터 주사제 등 제형별 단계적 시행
- 7시지바이오 '노보시스 퍼티' 미국 확증임상 첫 환자 시술
- 8유한양행, 2Q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렉라자 기술료 효과
- 9정유석 일양약품 대표 최대주주 등극…3세 승계 마무리
- 10제일약품, 당뇨병 신약 'JP-2266' 2상 국제학술지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