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건일·퍼슨 출신 최재희 전 대표 영입
- 천승현
- 2018-08-08 12:16: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월21일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의결...회사 측 "구체적인 업무 미확정"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건일제약과 퍼슨 대표이사를 지낸 최재희 대표가 알리코제약에 둥지를 튼다

최 전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유한양행 개발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건일제약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2년 9월 대표이사로 승진했고 건일제약과 펜믹스, 오송팜 등 계열사 대표를 역임했다.
최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퍼슨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지만 1년이 지나지 않아 알리코제약으로 자리를 옮긴다.
최 전 대표가 6년 가량 대표이사를 맡은 경험을 고려하면 알리코제약에서도 대표이사급 역할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알리코제약은 최대주주인 이항구 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최 전 대표의 입사만 확정됐을 뿐 어떤 역할을 맡을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 이후 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업무와 역할이 주어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1992년 설립한 동산제약이 전신인 알리코제약은 1995년 이항구 대표가 동산제약을 인수해 취임한 뒤 2000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후 2011년 홍익제약 합병, 2002년 충북 진천공장 KGMP 허가로 제약사업을 확장했다. 제네릭과 수탁생산(CMO)이 주요 사업영역이며 지난해 714억원의 매출과 8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