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휴미라 시밀러 3상 2020년 완료"
- 이석준
- 2018-08-08 09:5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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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등 8개국 75개 사이트서 임상 1·3상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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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3상을 202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휴미라는 지난해 약 20조원을 기록한 글로벌 매출 1위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영국 의약품 허가 기관(MHRA)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애브비 휴미라(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영국에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한편 2018년 8월부터 유럽 등 8개 국가의 약 75개 사이트에서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휴미라 3상은 2020년 완료가 목표"라고 말했다.
휴미라는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CT-P17을 오리지널의 변화된 고농도 제형에 따라 개발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CT-P17 임상 완료 후 유럽 오리지널의약품 시장의 52%를 점유한 램시마, 2019년 허가를 목표로 임상 중인 램시마 SC 등 TNF-α억제제 제품군 다변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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