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재택방문서비스 시행 청신호…약사 상담료도 지급
- 강신국
- 2018-06-11 12:30: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약사회,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 7월 개시
- 약사 총 4회 상담하면 서비스 상담료도 지급
- 가정방문 상담·전화상담·약국방문 상담 등으로 진행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그동안 지자체와 지역약사회 차원에서 진행됐던 적정 약물이용 사업이 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 차원의 전국 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경기도약사회가 지자체와 진행 중인 방문약사 서비스와 유사한 형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지난 8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MOU) 사업을 체결하고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내용은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 검증,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자 기준은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1개 이상 보유자 중 정기적으로 5개 이상 약물 복용자(투약일수 6개월 기준 90일 이상)다.
시범사업은 크게 4가지 모형으로 구성된다. ▲지역약사회 협업모델 ▲약사채용 모델 ▲의사와 약사 협업 모델 ▲장기요양시설 약사방문 모델 등이다.
지역약사회 협업 모델은 서울과 인천지역 6개 분회가 참여하며 ▲약사채용모델은 서울 중랑구, 고양 일산구 ▲의약사 협업모델은 경기 안산 ▲장기요양시설 약사방문 모델은 서울요양원이 시범사업 대상으로 잠정 확정됐다.

약사 서비스 수가도 책정된다. 전국 사업으로 확대되면 약국이 조제료 외에 부수적인 약사상담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일본식 재택약사 서비스와 유사하다.
약사회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참여약사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범사업 종료 후 투약순응도, 인식도 향상, 참여자 만족도 등 평가를 거쳐 전국 확대 여부가 결정된다.
관련기사
-
서울·인천·경기 환자 투약관리…공단-약사회가 맡는다
2018-06-08 12:28
-
동네약국 활용…적정 약물사용 관리사업 추진
2018-05-02 06: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9[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10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