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센터 내년 1월 추진단 출범…"R&D 지원 확대해야"
- 가인호
- 2017-12-18 11:52: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이동호 추진단장 영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협회측은 1월 이동호 단장을 필두로 추진단을 출범하고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18일 협회 2층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AI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준비했고 내년 1월 추진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센터 단장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 사업단장이었던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영입했다”며 “1년의 활동기간 동안 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최적의 신약개발 인공지능을 도입해 신약개발 인공지능 사용 환경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내년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출범과 함께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원 회장은 “글로벌 윤리경영의 표준이자 실효적 인증 도구인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의 도입을 결의하고 내년 15개 이사장단사와 2019년 35개 이사사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한미약품이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데 이어 1차 신청사들을 대상으로 현재 내부심사원 교육 등 도입 인증에 착수했다”고 강조했다.
협회측은 이같은 협회 내년 사업방향과 관련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해서는 R&D 정부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원 회장은 “제약산업은 산업 특성상 개별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빅파마로의 성장은 불가능하다”며 “우리나라도 국가 연구개발 투자의 대폭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현재 민간 투자의 8% 수준에서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협회측에 따르면 벨기에 40%, 미국정부 37%, 일본 19% 등 정부가 자국 제약산업에 투자하는 R&D 비중은 높다.
sbR&D 역량 강화 위한 ‘AI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추진 eb 제약산업계가 인공지능에 주목한 데에는 두 가지 배경. 글로벌 경제의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을 주도. 또 하나는 비용은 증가하는데 신약 성공률은 낮아지는 ‘생산성 하락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함. 협회는 지난 7월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에 제약·바이오산업 현장과 더불어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정부 기관과 함께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선언. 이같은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 업무협력 방안 논의 및 MOU 체결. 2018년 1월 범부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이하 AI 센터) 추진단이 차질없이 출범할수 있도록 추진단장을 비롯한 인력과 예산, 사무실 마련 등 준비작업을 진행중 AI 센터 설립을 목적으로 결성될 추진단은 1년의 활동기간 동안 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최적의 신약개발 인공지능을 도입해 신약개발 인공지능 사용 환경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 빅데이터와 결합된 인공지능은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용과 아울러 디스커버리 단계(4~5년)에 소요되는 시간의 1/6을 단축시켜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sb품질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향상 eb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선 제약 선진국 수준으로 의약품의 품질을 개선해야 함. 품질 혁신이 이뤄져야만 1,400조 세계 제약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음.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대형 제약사들은 물론 상당수 중소·중견 제약기업들도 품질 향상, 설비 증강을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대웅제약과 서울제약이 충북 오송에 cGMP 공장을 신설한 것이나 셀트리온제약과 한림제약 등이 대규모 투자설비를 통해 미국 FDA의 실사를 통과한 것 등이 대표적 사례. 이들 기업들은 생산 인프라 선진화를 통해 품질 혁신의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글로벌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음. 또한 품질 혁신은 양질의 의약품 공급을 가능하게 하므로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임. sb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eb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역량을 축적한 국내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해마다 의약품 수출 최고치(2016년 3조 6209억원)를 경신하는 등 세계 시장에 활발한 진출. 올해 들어 주요 사례를 보면 △ 보령제약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 51개국 수출 △ 휴온스의 생리식염주사액 미국 진출 △ SK케미칼의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 유럽 진출 △ 코오롱생명과학의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치료제인 인보사 허가 및 5,000억원대 일본 기술 수출 △ CJ헬스케어의 빈혈치료제 일본 기술수출 △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제·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미국 FDA·유럽 EMA 승인 등을 들수 있음. 신약이나 개량신약뿐만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제네릭의약품, 바이오시밀러, 희귀질환치료제 등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속속 입증 2018년에도 해외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할 예정. 파머징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와 CIS 국가(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등)의 정부 부처 및 제약협회와의 교류를 한층 강화할 계획. 특히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 시장 조사·분석과 더불어 벨기에를 비롯한 주요 유럽 국가의 제약협회는 물론 EFPIA(유럽 제약산업협회)등과의 MOU 등 보다 구체화된 협력이 진척될 것으로 전망. sb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eb 의약품 리베이트가 민간 부문의 대표적 부패관행으로 지목되고, 리베이트 처벌수위가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 리베이트를 원천적으로 근절할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인증받는 방안이 확산돼야 한다고 판단. 지난 10월 17일 이사회에서 글로벌 윤리경영의 표준이자 실효적 인증 도구인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의 도입을 결의한바 있음. 15개 이사장단사(2018년)와 35개 이사사(2019년)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 한미약품이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데 이어 1차 신청사들을 대상으로 현재 내부심사원 교육 등 도입 인증에 착수.
2018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점과제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간 조제하고 야간청구?"…약국 착오청구 자율점검
- 2한파 녹인 응원열기…약사국시 13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 3GLP-1 비만약 인기에 '미그리톨' 재조명…허가 잇따라
- 47년간 숨었던 면대약국 운영자 장기 추적 끝에 덜미
- 5이번엔 서울 중랑구...320평 창고형 약국 개설 준비
- 6새내기 약사 1800여명 배출 예상…인력수급 숨통트이나
- 7연속혈당측정기 비중 40%대 진입…국내 경쟁 재편 불가피
- 84주 94%·8주 100%…자큐보, 위궤양 치료 효과 재입증
- 9강황추출물 등 건기식 원료 9종 올해 재평가 착수
- 10'물질 도입→플랫폼 축적'...유한, R&D 전략 개편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