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운영지원 활성화 촉진
- 김정주
- 2017-12-01 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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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중심병원 중심 동반성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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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29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17년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운영지원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에서 병원과 산업계, 학계 등의 동반성장 기반을 만들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운영 지원 사업'은 병원과 산업체 등 현장의 수요에 따라 구성해 운영되는 방식으로 연구중심병원과 산업체 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해나가는 연구회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운영지원사업이란 병원과 산업체 연구자 간 네트워크의 장 마련을 통한 교류 활성화와 현장 미충족 수요(Unmet Needs)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연구중심병원, 병원·대학·연구기관·기업(대·중견 및 중소)이며 현장수요에 기반한 문제해결형 연구회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는 5개 기관에서 5개의 공동연구회가 운영됐는데 ▲난치성 갑상선암 치료법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회(경북대병원) ▲KGB(Korea-Guro Bio) Forum(고대구로병원) ▲암 타겟형 스마트 헬스케어 공동 연구회(삼성서울병원) ▲4차산업혁명시대의 의료빅데이터 오픈이노베이션 연구회(서울아산병원) ▲CORE 공동 연구회(아주대병원)이 참여한다.ㅏ
5개 공동연구회에서 특허출원, R&D 과제 제안, 창업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도출됐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공동연구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공동연구회 모임을 통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구주제 등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운영지원 사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실질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 공동연구회 활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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