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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대 숙대 동덕 덕성.... 여기 4곳부터 폐쇄시키자 왜 구시대적발상으로 여자만 들어갈수있게 해놨냐 여기 약대 없에서 약사 수 일단 줄여놓으면 통6년제 해도 인원증가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적폐란 멀리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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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시간에 벤젠고리라도 한번씩 더 그리시죠. 내년 시험 준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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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으로 뽑든 제비뽑기로 뽑든 아무 상관없으니깐 일단 정원이나 대폭 줄여라. 그냥 포화상태도 아니고 너무 넘쳐나서 온갖 사기와 소송이 난무하는 마당인데, 대폭 늘려놓고 더 늘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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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약사회 내부에서 정식 토론회도 한번 열어 보지도 않고,.. 약대 정원 동결 약속도 받지 못한 상태인데도, 통6년제 전환에만 집착하는 걸까? 일선 약사들이 우려하는 사항을 대약 집행부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뭔가 정부와 말 못하는 뒷거래가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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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제 개편 논의는 이공계 교수와 약대 교수간의 밥그릇 키우기 위한 카르텔일 뿐이다. 네들이 언제부터 학생 진로나 나라 발전 걱정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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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800명 정도의 약대생을 뽑는다. 지원자는 16,000~18,000명 사이로 약 10:1 정도다. 이게 그 많은 이공대생 중 몇%나 된다는 것인가? 이공계 공동화라는 말은 웃기는 핑계다. 이공계 공동화는 없다. 단지 취업이 너무나도 어렵고..취업을 해도 치열한 경쟁속에서 박봉에 언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한다는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만일 이공대 나와 취업 잘되고 정년까지 안정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해 진다면 약대 진학 경쟁율은 10:1에서 2:1도 안되는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을거다...전체 대학 정원은 100만이 넘고...이공대생 수는 수십만이다. 공동화를 말하는건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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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의치전도 다 없어지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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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에도 불구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300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입학을 포기한 학생은 346명이다. 단과대 별로 보면 공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대(48명), 간호대(33명), 농생대(2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학과에서 포기 학생이 많이 나온 것이다. 반면 인문계열 주요 단과대의 합격 포기자는 비교적 적었다. 인문대(8명), 사회대(5명), 경영대(2명)의 합격 포기 학생 수는 자릿수에 머물렀다. 이런 추세는 최근 5년간 이어져 왔다. 2012년 330명, 2013년 326명, 2014년 339명, 지난해 317명으로 매년 300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을 포기했다. 2012년 합격포기생 수가 122명이었던 공대는 2013년 135명, 2014년 136명, 지난해 136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같은 기간 2012년 음대 1명을 제외하고는 음대, 미대, 의대에서는 합격포기생이 나오지 않았다. 입시 전문가들은 자연계열에서 입학 포기생이 속출하는 이유로 의대ㆍ치대ㆍ한의대로의 쏠림 현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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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자퇴생 별로 없고 그냥 100명 있다 치면 그중에서 공무원도 준비하고 변리사도 준비하고 반수하려고 수능도 준비하고 편입도 준비하고 로스쿨도 준비하고 약대도 준비하는거지 이공계 대다수가 약대 준비하는것처럼 호도합니까 미국 캐나도 약대도 2+4제도인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뽑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왜 이럴까요 여기에는 우월주의 의식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커다란 장벽을 쳐 선택된 자들만 받으려는 구시대적 인재 선발 방식....변리사 준비 인원 만명인데 그럼 그 시험 없애야 하나요? 반수생 5만명인데 그럼 수능을 없애야 하나요? 원래 약대 가려던 사람들이 이공계에 진학하여 적성에 맞아 남아있을수도 있는겁니다. 약대를 생각하고 진학하는 인원은 현재나 제도를 바꿔도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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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전성시대, 3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 가히 ‘이공계 전성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배경에는 PC,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대표되는 ‘IT(정보기술)의 대중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케어의 BT(생명공학), 3D 프린터 및 신소재의 NT(나노기술), 인공지능로봇의 RT(로봇공학), 화성 등 우주탐사의 ST(항공우주공학) 등이 IT의 뒤를 이어 세상의 변화를 촉진하고 이끌 것입니다. 즉, ‘이공계 전성시대’는 한때의 유행이 아닌 ‘3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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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말대로 이번 논의가 단지 "이공계 공동화현상 완화에 초점" 이 있다면,...약대 정원은 동결하에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선언을 하면 모든 논의가 순탄하게 진행될터인데, 교육부가 동결 선언을 안하는 이유는 너무 자명하지 않는가? 약사들이 무엇을 반대하는지, 교육부 공무원들이 모를리는 결코 없는 상황이고. 이래도 대약은 약대 학제 개편 논의에 참여 하겠다는 것인가? 박씨는 이제 매약노 전문 배우가 되겠다는 것인가? 이리하려고 차니는 박씨를 데려 온 것인가? 잊지 마라. 전임 집행부가 매약노로 몰려 두번의 선거에서 모두 참패하게 된 것은, 전임 집행부는 자신들은 나름대로 논리와 이유도 있었지만, 대다수 회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MB 정부와 편의점약을 협상했기 때문이다. 이점은 누구보다 조회장과 정책 핵심이라는 강위원장이 잘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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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만의 문제는 아니죠. 사실 학생들이 약대로 유입되는 원인으로는 이공계 진학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문제가 제일 큽니다. 일과 삶의 밸런스도 그만큼 중시하고 있는 추세기도 하고. 이공계 쪽에서 어느정도 취업도 보장되면서 밸런스도 맞춰지고 하면 굳이 약대로 오려고 하는 현상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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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교는 15개 늘리고 정원은 2배 가까이 늘렸으면서 학제는 다시 4년으로 돌아가자고?? 이 뭔 개같은 소린가?? 그럼 결국 학제는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정원만 2배로 늘린 결과네?? 6년제 되고나서 직능은 바뀐게 뭐있나?? 수가만 하나씩 깎였지. 대체 약사회는 정말 뭐하는걸까?? 자녀들 부정입학으로 약대 다쳐넣고 이제 문닫는거여 뭐여?? 약대내 부정입학 까보면 저것도 난리날꺼다. 근데 이미 자녀들이 약사된사람들도 있으니 흐지부지 넘어가서 의미는 없겠지. 하지만 앞으로 배출될 민초약사들도 생각해주는게 그들의 양심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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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증감없고 정원외 선발 없다는 조항 넣고 진행해라 쓸데없는 2+4 하지말고 걍 4년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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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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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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