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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대정원 증원 만지작…약사들 '반대민원' 봇물
이정환 기자 2017-09-28 06:14:57


정부 약대정원 증원 만지작…약사들 '반대민원' 봇물
이정환 기자 2017-09-28 06:14:57
"개국약사 등 인력 이미 포화…현실 반영 정책짜야"



정부가 약대정원 확대 등 약사인력 증원 정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약사들이 반대 민원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포화상태인 개국약사 현황을 반영하지 않은 약사정책은 기존 약사인력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약계 일각에서는 전북대와 제주대 등 일부 대학의 약대 증설 요구는 교수 등 일부 직역의 욕심만을 챙기는 불합리한 주장이라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27일 약사사회에 따르면 약사인력 확대에 반대하는 약사들은 복지부에 반대 민원서를 제출했다. OECD 평균을 상회하는 국내 약사수를 감안할 때 복지부가 약사 증원 정책논의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실제 복지부는 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주요 보건의료 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 등을 토대로 약대 입학정원 증원 필요성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약사 증원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확정한 게 없다는 게 현재 복지부 입장이다.

하지만 약사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민원을 제기한 A약사는 "복지부는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하지만 증원을 긍정검토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이미 약대 정원은 1.5배 이상 증가됐다. 곧 늘어난 약대생들이 약사인력으로 사회에 진출한다. 약사인력 과잉공급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A약사는 "이미 2007년 보사연 연구자료에서 약사인력 포화는 예측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약사인력 연구에서도 2022년까지 약사 5200명이 초과 공급되는 심각성이 드러났다"며 "약사과잉 공급은 사회적 낭비 초래와 의약범죄, 의료비 증가를 야기한다. 근본적 개선없이 약사만 늘리는 정책은 재고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북대와 제주대가 약대 증설을 강력히 요구중이다. 전북지역은 인구 보다 약사수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며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필요성이 결여된 약사인력 증원 논의는 사회적 문제를 양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환 기자 (junghwanss@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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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08:30:11 수정 | 삭제

    과연 인력의 수가 문제일까요......

    약사 실정을 가린채 진행되는 정책에 결사반대합니다...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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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16:29:03 수정 | 삭제

    장사치

    부동산업자나 약사나 사기꾼 투성

    댓글 0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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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16:26:36 수정 | 삭제

    1원이라도 리베이트받는 약국장

    갑질좀 하지마 쓰레기 약사들아 장사꾼들주제에

    댓글 1 1 3
    • 도둑녀언410390
      2017.09.28 16:31:38 수정 | 삭제
      리베이트는 니 애미의레기한테 쳐달라그래
    등록
  • 2017.09.28 13:40:43 수정 | 삭제

    증원 하고 로스쿨처럼 합격률을 50프로로 맞추면 되겠네

    굳이 약사국시라고 80~90프로 맞출필요없지 않나?

    댓글 0 3 2
    등록
  • 2017.09.28 13:38:03 수정 | 삭제

    계약학과 폐지하라~~~

    계약학과 폐지하라~~~

    댓글 0 4 1
    등록
  • 2017.09.28 11:30:46 수정 | 삭제

    약대들 지금 통폐합하자

    정원 너무 늘었다.. 통폐합해서 30%는 줄여야할판국에..무슨 증원이냐.. 평균수명은 늘고 약대정원은 급격히 늘었고. 지금 재조정해야한다..교수자리때문에 모든 약사가 피해입어야하나. 어차피 증원해도 시골 안간다..

    댓글 1 6 1
    • 김약사410384
      2017.09.28 11:41:11 수정 | 삭제
      30%??? 어차피 약사는 80대가 되어도 은퇴안하고 버티는 직업이라 솔직히 지금과 같은 미친 포화상태면 아예 뽑지말고, 자격 안되는 약사들 잘라내는 일이 시급하지.
    등록
  • 2017.09.28 11:03:02 수정 | 삭제

    증원 반대 민원이 봇물이라는데, 대약은 회원에 대한 입장 표명도 없네.

    그러고도 뭘 소통하고 혁신하겠다는 거냐? 약대 학제 개편과 약대 신설 문제에 있어 회원들의 우려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왜 월급 받는 떼 상근들은 모두 일선 회원들이 분노하고 우려하는 현안 이슈에 대해서는 모두 꿀먹은 벙어리이 노릇만 하냐? 종이값만 아까운 자기 변명 서신만 보내지 말고, 회원들이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소통을 해라.

    댓글 1 7 0
    • 개한약사회410382
      2017.09.28 11:27:22 수정 | 삭제
      하늘높은 개한약사회 임원님 신분쯤 되면 약국 한 두개 돌리는 것도 아니고 근약 월급이 팍팍 떨어져야 수익률 올라가고, 대가리 꼴통인 자식분들한테 약국들 대물림 시키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지요?
    등록
  • 2017.09.28 10:25:37 수정 | 삭제

    하늘높은 교수님들께서 약사정원이 늘어나야 약사 파워가 막강해진다고 하셨어요!!

    그림자도 못 밟는 우리 교수님들께서 PEET제도로 바뀌고 배출되는 약사들의 숫자가 팍팍 늘어나야 병원 비롯한 이곳저곳에서 잘 뭉치기로 소문난 약사들의 파워도 무시무시해지고 페이도 훨씬 더 올라간다고 말씀하셨어용. 학생들을 끔찍히도 아끼시던 교수님께서 거짓말을 할리가 없어용!!!

    댓글 2 1 7
    • 그럼410385
      2017.09.28 13:39:02 수정 | 삭제
      자기들 월급 반값해서 교수자리 2배 늘리는건 어떠냐고 한번 여쭤보세요 교수님들 힘도 세지고 좋은 방법같은데
    • 미쳤나410383
      2017.09.28 11:31:30 수정 | 삭제
      어느 ㅄ이 그딴 소릴..지들 교수자리 늘리고 싶은가본데..
    등록
  • 2017.09.28 10:16:43 수정 | 삭제

    입시 건드는 순간 약사 망이다

    피트 만들면서 약대 신설 15개 했듯이

    댓글 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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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10:12:13 수정 | 삭제

    조찬휘와 4인방 퇴진!

    약사사회를 망치고 있는 조찬휘와 4인방 퇴진!

    댓글 0 7 1
    등록
  • 2017.09.28 10:07:04 수정 | 삭제

    약대 정원 2500명 시대 열리나

    현재 일반전형 + 특별전형 정원 약 1900명 전세계 유례없는 통 6년제시 미니 약대 30명 정원에서 40명 증원 약 150명 증원 예상 6년 커리큘럼 소화하려면 30명 갖고 안된다고 요구 하고 있다 (신설 약대를 15개나 늘린건 재앙이다) 약대 편입 선발(일반편입+학사편입) 약 300~400명 예상 제주대, 전북대, 동아대 약대 신설 될시 약 120명 증원 예상 최악의 경우 약대 정원은 2500명 시대가 된다 또한 전세계 유일 무이 통6으로 해외 4년제 약대생 대거 증가 외국 약대 출신 국시생 매년 100명 큰폭 증가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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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9:58:00 수정 | 삭제

    의느님 공화국 개한민국 정권이 바뀌어도 뭐 이러냐.....

    다른 나라들 의사:약사=3:1~4:1, 개한민국만 의사:약사=1.7:1, 약대 정원 무지하게 증원되서 지금 배출되는 숫자 의사:약사=1.6:1. 조금 있으면 전 세계 유일하게 의사:약사=1:1 되고 더 지나면 약사가 의사보다 더 많아져서 약사면허증=운전면허증 시대가 오겠지.

    댓글 0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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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9:57:00 수정 | 삭제

    의사도 부족하고 약대도 늘이고 간호사 도 늘리고 물리치료사도 늘리고 온통 늘려라.

    검사도 늘리고 로스쿨도 늘리고 .............................. 다 늘려라.

    댓글 1 1 0
    • 개통령410381
      2017.09.28 10:27:32 수정 | 삭제
      대통령도 한 100명 정도로 늘리고, 국무총리도 1000명 정도로 늘리고 팍팍 늘려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고 경제도 살아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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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9:42:41 수정 | 삭제

    늘릴려면 터지게 늘려라..간호사수도 늘리겠다던데

    약사는 이민 떠나고 / 살려면 이민가/ 결국 늘릴거니까/ 그게 선거때 표를 더 얻을것 같거든/ 의사수는 오이시디 국가중 최하위라던데 그쪽동네 예기는 업네요

    댓글 0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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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9:25:36 수정 | 삭제

    부족한 약사 분야가 더 많다.

    약사의 역할을 약국에만 한정하면 포화상태지만 대부분 다른 영역에서는 태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더 많은 약사들이 연구개발, 제조유통, 세계보건, 공직등 에서 활약하도록 많은 약사의 증원이 필요할 것이다.더 필요한 것은 다른 분야로 진출하도록 하는 정책개발과 지원일 것이다. 대학에서는 약국만 배우지 않는다.

    댓글 2 1 10
    • ㅍㅎㅎ410379
      2017.09.28 10:00:17 수정 | 삭제
      그런일은 당신이 가서 한번 해 보소. 약국해서 돈만 벌려고 하고 자기 이익만 꼭 챙기는 사람들이, 입만 열면 국가 발전이니 약사 위상이니 약사회에 봉사하고 있느니,맘에도 없는 말만 해요. 약사회는 회원 약사의 이익만 지키면 됩니다.
    • 민초약사410378
      2017.09.28 09:53:04 수정 | 삭제
      다른 분야들 중 약대를 나오고 약사면허를 따서 갈 때 얻는 메리트가 큰 곳이 한 군데라도 있다고 생각하나?? 이상과 현실은 틀리다 애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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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9:17:20 수정 | 삭제

    조찬휘씨의 회장 사퇴를 촉구한다

    다 말아 먹는다 아니 이미 다 말아 먹었다 약사 사회 모든 역사에 최악의 회장 없었어야 할 회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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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9:10:32 수정 | 삭제

    전북대, 제주대 약대 신설되면, 해당 지역은 심각할 터인데.

    해당 지역 약사회도 뭔가 반대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역 정치인들 눈치는 이제 그만 보고. 대약은 약대 통6년제 전환에 찬성을 한답시고, 약대 정원 동결을 보장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학제 개편 논의에 참가 할 모양인데. 학제가 개편되면 약대 정원 증원은 불가피하다고 하고. 그러면 두 곳 국립대는 신설이 될 가능성 많아지지 않나요? 게다가 앞으로는 지방 약대 정원의 최소 50%는 반드시 그 지역 출신 학생을 뽑아야 한다는데. 그 학생들 어디로 갈까요?? 대약은 믿지 마소. 이미 제 정신은 아닌 것 같으니.

    댓글 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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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8:56:11 수정 | 삭제

    .

    언제 약사회가 의사협회처럼 힘들다고 수가낮다고 징징거린적 있었나?? 심지어 노동행위나 운영비용이 의사보다 수가는 훨씬 못미쳐도 약사회는 수가나 정원문제로 정부상대로 먼저 징징거린적은 없었다. 근데 가만있으니까 그냥 호구로 알고 치대,한의대는 증원 감축하고 의사협회 눈치만 보면서 약대는 쉽게 건드리네?? 현실적으로 의사수는 적으면서 약사는 많지만 그에비해 직능은 의사중심으로 다 쏠려있는데 약사만 자꾸 늘리려는 이유가 뭐냐?? 건강보험료 낭비하는 주범인 제약회사와 의사들 리베이트 잔치와 제네릭 약값부터 좀 어찌해봐라.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치는 안하고 힘있는 집단 눈치만 보고있는 복지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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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7:55:35 수정 | 삭제

    로스쿨도 자격미달된, 지방거점국립대에는, 없는데.,.

    전국 25개 로스쿨 중에서, 경상남도 지역거점 국립대인, 경상대에는 로스쿨 설치허가가 안났네여.~ 지네가 자격심사에서 미달돼서, 불허판정을 받아놓고서, 정권 바뀌니깐, 입에 개거품물고, 우리는 지방거점 국립대인데, 왜 딴 국립대에는 로스쿨이 다있는데,, 우리는 없냐고 생떼부리는 경우네요~ 그런다고, 그 한학교 사정들어주느라 전체를 손볼 수 없는 것처럼~ 전북대, 제주대에 약대가 없다고해서 지금 전라도권에 인구에 비해 얼마나 많은 약대를 신설허가해 준 판국에.. (심지어, 목포대, 순천대처럼 지역거점이 아닌 국립대까지, 마구잡이식으로 신설!!) 우리는 약대만 없으니깐, 약대를 달라는 것은 완전 어불성설이네여. 그런 논리라면, 이김에 한의대도 없으니깐, 한의대도 신설해 달라고 하시지여. 제주대에는 한의대, 치대 둘다 없으니깐, 치대도 신설해달라고 하시구요. 그런식으로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혼인건수는 계속 줄어서 한해 출생인구가 35만명 선이 무너져서, 앞으로 초,중,고 상당수가 신입생을 뽑지 못하고, 대학들도 행정직원과 교수들을 엄청 줄여나가야 할 판국에,,) 지네 학교만 명성 유지하겠다고, 학교위상 점높혀보겠다고, 무조건 인기학과 유치에 열올리는 모습, 진짜 역겹고 심지어 가증스럽네요. 지역구 정치인들은 4차 산업이 무엇이고, 어떤 폐해가 양산되며, 또 한국의 인구론은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 것인지부터 공부하셔야 할듯합니다. 진짜, 공부도 안한채 지역내 인기몰이식 정책남발로 민심에만 기댄채 어떻게 하면, 2선에 당선될까, 3선이 될까 하는 모습은 구태의연한 적폐들의 모습,,역겹기 그지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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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8 07:27:28 수정 | 삭제

    전북대,제주대..지들이 약대증원할때,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해서

    전북대, 제주대.. 자기 지역구 내에서의,,약대유치 성공을 통해..지방선거를 의식한.. 완전 지역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달리네요..지들이 저번 약대 증원할때에,, 인프라 심사에서 자격미달로 탈락해놓고,, 버스 다떠난지 얼마나 됐는데.. 이제와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니깐,, 증원허가해달라고 생떼랍니까? 이게 무슨 우는 아기 떡하나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약대 증원한지 얼마나 됐다고,,또 저럽니까.. 현재 전국의 의대는 41개 의과대학이고,, 약대는 35개 약학대학인데,., 전세계적으로 이례적으로 거의 비율이 1 대 1에 육박할 만큼.. 상댁적으로 약대가 엄청많은 격이라, 심지어 의사들도 약사공화국이냐 할 판국에 OECD 선진국의 비율을 맞추려면, 다음은 의과대학을 신설해야 할 판국인데.. 의협은 상대적으로 힘이 센 집단인데다 ,,얼마전 더이상의 신설은 없다라고 대한의사협회에서 언론에 공표하니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약대만 동네북처럼 계속 찔러보는군요.. 진짜 대한민국은 갑질공화국으로 힘이 약하거나 자기 목소리를 못내면, 여기저기서 깔보고 업신여기나보군요.. 게다가 앞으로 인공지능 A.I 처럼 4차 산업으로 전환이 되면, 대한민국 전분야에 걸쳐서, 구조조정이 일어나서,,현재 있는 회원들도 다 직업시장에서,,수용을 못하고, 실업자들이 대량 쏟아질 판국에,, 금수저 출신 안철X를 비롯한 기득권 정치인들은 4차 산업이 마냥 좋은것인냥 대국민 홍보를 떨고 다니니,, 지역 인사들은 말해 무엇할까요. 마냥 편승이지여. 또한 대한약사회가 대한의사협회처럼..한목소리를 못내고,,세게 나가지 못하니깐 여기저기서 찔러보기식,, 기가 막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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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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