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공백신센터 찬성…제약산업 위축은 막아야"
- 이정환
- 2017-08-23 14:37: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학계·의료계 전문가 참여 규정해 다양한 의견수렴 필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다만 법안에 학계·의료계 전문가 참여를 규정하고 백신을 개발중인 민간 제약사를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고 했다.
23일 의협은 최근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감염병 예방·관리법' 일부개정안 관련 견해를 내비췄다.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예방·대응을 위해 공공백신 개발과 지원을 위한 공공백신센터를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개정안 주요내용이다.
의협은 "개정안 취지와 중요성에 적극 공감한다. 특히 2009년 신종플루와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후 국가주도 필수 백신 생산에 대한 요구가 지속 제기됐고 안정 수급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의협은 "다만 학계, 의료계 전문가 참여를 규정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공공백신센터가 민간 제약·백신 회사의 자발적 연구개발을 저해하지 않는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공공백신센터는 이미 민간 제약사들이 개발·생산중인 백신이 아닌 국가에 반드시 필요하고 부족한 백신만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4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5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8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9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10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