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럴 때…대낮 벌어진 약사회 현장 문서 폐기
- 강신국
- 2017-07-05 06: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현장파쇄 업체 불러 폐기...약사회 "방치된 책자·자료들 정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5일 대한약사회관에 한 문서 현장파쇄 전문업체가 나타나 다양한 문서와 책자들을 폐기했다. 조 회장은 이날 FIP 서울총회와 관련해 중국약사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중국에 체류 중이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약사사회에 알려지자 논란이 빚어졌다. 조찬휘 회장이 배임수재혐의로 검찰에 고발됐고, 6일 특별감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증거 인멸에 나선 것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전·현직 약사회 임원들은 약사회가 출장 업체를 불러 문서를 현장에 파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직 약사회 임원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괜한 오해만 불러일으켰다"며 "상근임원들은 이 같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사회는 확대 해석에 우려를 나타냈다.
약사회 관계자는 "조 회장의 행사 인사말, 이사회, 총회자료집 등이 수년째 방치돼 있었다"며 마침 조 회장이 중국에 출장 중일 때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증거 인멸이라면 백주 대낮에 약사회관 정문 앞에 주차를 해놓고 문서를 파기하겠냐"며 "상황이 좋지 않은데 공교롭게 일이 진행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3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8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9동작구약, 세계마약퇴치의날 맞아 보건소 예방 캠페인 동참
- 10휴온스, 제약사업 퍼즐 완성…오송공장 품고 CMO 강화





